우리나라에 태권도장이 우후죽순처럼 많이 생겼습니다. 이제 관리가 들어가야 합니다. 특히 중학교 이하 아이들은 가치관이 정립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만큼 그 시기의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으면 특별한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을 얻어서 가르치던지, 그런 특별한 조심성없이 격투기위주로만 가르치고 싶으면 고등학생처럼 어느정도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나이 이상만 가르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일단 무술학원은 관장이 아이를 정말 사랑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중학생이하라는 프레임보다는 스승을 잘만나는 방법은 어떨까요. 무술도 무술이지만 아이들은 뛰어다녀야합니다. 아이들이 질풍노도없이 예절도 가르키구요. 허나 그효과가 제가봤을때 빙산의 일각이고 제일중요한건 아이는 부모를 보고 큰다는거죠. 빙산은 부모이고 그빙산을 공경하려면 무술에 도움을 받는 그런 제도라고 생각하면 좋을것같은데
태권도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라고 봅니다.
태권도협회
유도협회
사격협회
검도협회 등 전부 찾아가서 시위라도 하세요~
꼭 어디가나 물 흐리는 몇몇 구데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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