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동물과 다른 큰 이유는 도구를 사용하고 그 도구를 끊임없이 개선을 하기 때문입니다.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함으로써 인류는 밤을 낮처럼 사용하는데 제약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전구때문에 촛불이 사라졌을까요?
1837년 전기 전보가 탄생하면서 처음으로 공공 통신 네트워크가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개선을 거듭하다가 핸드폰까지 나왔지요.
그런데 전기전보가 생겨서 우체부 일거리가 없어졌을까요?
1928년 페니실린 항생제가 탄생했습니다.
그런데 범용 항생제가 탄생해서 그후로 더이상 페니실린 외에 항생제가 필요없었을까요?
아닙니다. 촛불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우체부의 일거리는 오히려 증가했고, 다양한 종류의 여러가지 항생제가 여러 제약사에서 거듭 개선하여 나왔습니다.
이제 인류의 또하나의 발명품인 코로나19치료제 '제프티'가 탄생했습니다.(왜 발명품인지는 몇 줄 아래에서 설명 드려요)
그런데 그 효능이 워낙 뛰어나니까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프티가 탄생하면 기존의 의약품 회사는 줄줄이 도산할 것을 우려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동안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들이 그러했나요?
제프티가 범용항바이러스제로 나와도 의약품 체계는 더 발전하지 후퇴하지 않습니다.
상표명 "제프티"의 약 성분명은 "니클로사마이드"입니
다 "니클로사마이드"는
60여년 전에 탄생해 전세계 석학들에 의해 거듭 연구되어 범용항바이러스제임을 알게되었습니다. "범용".
이처럼 엄청난 약물임에도 불구하고
"니클로~"는 인체흡수율이 낮아 인간의 몸속에 들어와 있는 바이러스까지 도달을 못해 약으로 사용 못하는 딱 한가지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한국에서 DDS특허기술로 니클로사마이드의 인체흡수율을 크게 높인 "제프티"가 임상 2,3상을 통과하였습니다.
임상2상을 준비하던 회사에 식약처가 코로나가 급하니 3상에 준하는 2,3상을 하라해서 돈과 시간을 더 들여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코로나가 주춤하니 식약처 질병청에서는 나몰라라합니다.
(앞에서 말한 "제약카르텔"이 아니라면 긴급사용승인이 안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코로나가 재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살릴 수 있는데 이보다 더 긴급한 일이 어디있을까요?
우리도 코로나치료제의 제약주권을 찾아 100~200만원에 달하는, 엄청난 외화를 낭비하는 (긴급사용승인 받은)외국산 치료제 대신에 값싼 국산치료제로 고통없이 코로나를 치료하게 해주십시오.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신문뉴스기사링크입니다
코로나19 발병 5년, 국산약 ‘全無’…제약주권 재조명 ‘청원’ 등장
기자명 박애자 기자
https://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618
청원주소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1F0F900355303A8EE064B49691C1987F
하루빨리 코로나로 인한 합병증과 기저질환자 들에게 또한 바이러스로 고생하는 국민에게 약효만으로 인정받아 쓰임 받을수있게
정부와 담당공무원의 신속한 결정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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