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사연과 진실.
내주변에 의대나온 놈들이 있어.
친구.선배.후배.
의사들은 보통 생각이 편협하고, 사회성이 떨어져.
그들은 그들만의 특권의식이 있는데,
그걸 인정받고자? 이상한 방식으로 표현을 해.
환자들에게는 친철한척 썩은미소짓지만,
간호사나 주변사람들에게는 이상한거에 꽂혀서
승질을 부리고,
꽁하게 말을 안하기도하지.
다 그런건아니지만,
의사는 보통 두가지로 나눠.
1.정말 돈에 환장해서 인스타 릴스도 찍고,방송에도 출연을 자청하는 공장장 스타일과
2.소심하고 수줍어 매체출연하지 못하고, 그냥 우직하게 환자치료만 생각하는 선비 스타일.
착한 선비의사가 신용불량자가 됐어.
그 새끼를 만나고 나서,
빚이 600억이 되어 10년동안 신용불량으로 살았지.
그 다음이야기 궁금하면 덧글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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