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도 써주셨습니다...
별로그리 다른말 하지 않겠습니다.
어찌되었든 그런글 올린다는 자체가 바보스럽고 욕먹을 짓인건 알고있습니다
제가 드리고싶은 말은 여론몰이를 말씀드리려고합니다
저 분명 글썻듯이 가방끊이 짧아서 일이란 일은 정말 나름 힘든일만하면서 생활했습니다
흔히말씀들하시는 노가다 보다도 더힘든일도 불평없이 하는놈입니다
일자리요? 네 많아요 있습니다 없어서 못하는거 아니었습니다 허나 상황이 그래서
못하고 괴로워서 금전을 요구하였고 동시에 가불도 좋다하고 열심히 일한다고
까지했습니다 이런저런글 싹 흘리시고 단지 돈빌리는 요점들만 보시고 너는 뭐네 힘든일 뭐네
하시는분들 욕은 달게받아도 저를 모르시면서 아닌것같은 말씀들도 하시는것 보고 더 마음이
아픕니다...세상은요 그런거같아요 열심히살아도 바보처럼 살아도 뒤로 손해보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것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동정을 바라는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필요하시면 pc방가서 인증 올리겠습니다
댓글로 저에게 입금 해주셨다는분들 왜 그렇게까지 하실필요는없지않나요??
아고라정회원 님께서 몇 원
대전쵸파 님께서 몇원
보내주셨습니다 감사의쪽지 드렸고 어떻게해서든 갚거나 정안받으시면 봉사로라도
돌려드린다고 했습니다
그외 나머지 저에게 입금하셨다는븐들 왜그러시나요?
마지막으로 비앙키 님 올린글보고
문의드렸습니다 톡몇번 나눈후에 전화통화를 2번 드렸는데 안받으시고
내일 통화하죠 라는말과 끝입니다
현제 집보증금빼고 일부라도 해결했습니다
이제 잘곳이없네요 ㅡ.ㅡ 현상황은...
내일 비앙키님하고 통화를 해봐야 알겠지만
저그렇게 나쁘게 살아오지도 않았고 누굴 속이거나 하면서 살지않았습니다
글올린거에 대해서 욕먹는건 달게먹겠지만 겪어보지도 알지도 못하시는분들이
이렇네 저렇네 글대충보시고 아님 댓글만보시고 그런말씀해주시는게
마음이 더 아프네요...
죄송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모쪼록 해결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땀과 노력은 절대 배반하지않습니다.
나름이겠지만...뭐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니 저도 따라가야죠 그게 사회인듯...
허나 뜻은 제대로 아시고 말씀하시나요...ㅜㅜ 여러말들이있는데...
남에게 공감 받을 수 있고 동정 받을 수 있는 방법이란 거에 대해 생각 드는 게 없나 보지요?
이를테면, 제가 님한테 이런 저런 듣기 싫은 소리 다해가면서, "너는 그러니까 내 말 잘 듣고 날 어른으로 모셔.. 알겠지?" 하면 그 말이 귀에 들어옵니까? 같은 이치죠.. 보편적으로 사람들에게 그 사람의 인성에 의심을 품게 만들면서 남들에게 무엇인가를 요구한다는 건.. 기본적으로만 생각이 있어도 말도 안되는 거란 결론은 쉽게 나올 텐데요?
허나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다시 여쭈어본것이지요 동정글을 올릴때는 누가봐도 동정스럽게 아이디도 더
그렇게 하면 동정스럽게 보이나요??? 그럴수도 있겠지요 물론... 허나 제가 다른아이디로 한다하더라도 뭐
그걸로인해 또 다른 말씀들이 나올수도 있지않을까요?? 물론 제아이디가 난 떳떳하다 누가뭐래도 난 자랑스럽다
??라는 것도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동정을하려면 닉부터가 맘에 안든다라는 말씀자체가 전 좀 그렇다는
말이랍니다...아이디를 바꾸고 처음부터 다시올릴까요 그럼 동정스러운...아이디로 그럼 조금 변해졌을까요...
단, 저는 당연히 님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다만 인터넷에 올라온 닉과 글의 내용으로만 파악합니다.
서운하셨나봅니다...
오늘 연락 한번 주시구요..
100%이다는 단정은 못드립니다..
하지만 열정과 긍지만 가지고 계시다면 제가 할수 있는 부분은 다 해드리겠습니다.
미리 언급드리지만...한달 두달 하고 퇴사 생각하신다면 전 사양 하겠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직장 대부분의 정규직은 연수가 제일 적은 사람이 10년정도 됩니다..
평균 근속연수가 15년이상이라는 말씀이죠..
중소기업중에서는 동종 국내1위업체이며 글로벌 5위업체입니다..
사원모두가 자기 맡은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곳입니다.
일단 연락한번 주시구요...
애기한번 들어보고 상의한번 해보겠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내일 그럼 제가먼저 전화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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