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하자에 대해 여러번 지적하였으나
계속 문제 없다고하여
인기통에 올려서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문제 있으면 재시공 하기로하고
제가 잘된걸 다시 재시공 해달라고 한거면
천만원 주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판단부탁드립니다.
기존 50미리 단열 시공되있는걸
뜯고 9미리짜리 아이소핑크 붙여져있지만
기밀시공 안되있고 보이시는것 그대로
냉장고장 천장 상을 쳤습니다
덜렁거려 뜯어보니 안에 폼쏜것도 엉성해보였습니다
판단부탁드립니다.
위 글을 올려 공유드립니다
9미리짜리 먼저 넣고 그위에 온도리 작업을 하신다는 작업같습니다 그위에 다시 50미리 짜리 붙일 생각이였다고 말하고 싶으신것같습니다
*이건 글쓴이인 제 반론입니다
9미리 붙인곳이 이미 이렇게 많이 띄어져있는데
그위에 뭘 붙이건 엉성하게만 붙여놓은 9미리
아이소핑크가 제대로된 단열 역할을 할까요?
단열 외부단열 보통50mm
넣고 합니다.
저는 10mm 붙이고 6mm온돌이 은박지 붙이고 50mm 단열 했습니다.
박oo은 50mm 안되고 10mm 대엇다고 다 뜯엇습니다.
일에는 공정이있어요 순서가 10mm붙이고
샷시 시공후 온돌 은박지6mm붙이고 50mm시공 합니다.
박oo 천만원 내기했어요
내가 잘못했으면 쟤시공하고 내가잘못 않했으면 천만원준담니다.
압축 아이소 핑크가 일반 스치로폴 보다는 좋은건 맞는데 별 차이 없을 꺼 같습니다.
왜 그리 얇은걸 쓰는지 이해도 안가네요
저거 다시 하려면 냉장고장 상건것 앞쪽이라도
철거해야겠죠?
그리고 아이소 핑크 뭐그리 얇은걸 쓰는지
일단 아이소핑크 폼 양은 문제삼기엔 에매할수 있어요
그위에 보강작업을 하기 때문에
그리고 9mm 할꺼면 하나마나입니다
1번째 사진만 봐도 치수도 안재고 대충 대보고 컷팅한게 티가 나네요
그리고 9T 짜리라니요.... 한번에 50t를 쓰는게 좋죠
저는 예전집에 단열공사할때 벽면 전체를 우레탄폼으로 50MM 정도 쏘고 이보드 시공했습니다.
당연히 단가는 좀 나오긴 했습니다만 단열능력을 아주 좋았었죠
진짜 빈틈없이 했었는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