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 1차선에서 추월할려고 좀 빨리 달리고 있었습니다. 1차로 주행한지 한 1분 정도 된듯 싶고요
ic구간 합쳐지는 구간 만날때 경찰차 1대가 3차로로 들어왔습니다.
경찰차를 발견하고 속도를 110으로 줄이고 경찰차를 지나치면 다시 밟어야 겠다 생각하고 달리고있는데
백미러을 보니 경찰차가 비상깜박이에 라이트를 키고 빠르게 1차로로 치고 제뒤로 붙을려고 하더라구요. 먼일있나 싶어 2차선으로 비켜줘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비켜줄려다보니 2차선에 차가 있어서 좀 앞질러서 비켜줘야겠다해서 한 130정도 까지 밟고 2차선으로 비켜줬습니다.
그런데 2차로로 비켜주는 순간 경찰차가 3차로로 빠지더니 서서히 주행하더라구요..
경찰차가 합류구간들어와서 제차를 봤을거고 제가 2차로로 들어간시간까지 총 1-2분 정도 시간이였을거같습니다.
만약 단속이라고한다면 과속밖에 걸릴게 없을거같은데
정말 과속딱지가 날아올까요??날라온다면 제입장에선 참 억울할거같습니다 ㅠ
1차로 정속 하지말라고 댓글 다실분 분명있으실거같은데
1차고 추월할려고 쓴거고 1차로 달린거 총 2분도 안되는거 같습니다. 제뒤에 일반차량이 붙는다면 전 바로 2차로로 비켜줍니다. 1차로 정속하는 무개념아니니 그런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대체 뭐죠? 저 고속도로경찰의 의도는? ㅋ
비슷한 경우를 당한 다른 사람들도 보라고 적은 글들이죠.
여기는 모두에게 공개된 게시판이니까요.
지금은 없어진거 같지만 몇년 전 까지만 해도 경찰차 경광등 중앙에 단속카메라 달린 차 많았습니다
이동식도 차 세워두고 바로 했구요...
달리면서 단속 많이 했습니다
고놈이 회전도 되어서 반대편도 단속했구요...
지금은 왜 없어 졌는지 모르겟네요...
다음부턴 안전운전하세요~
10초 안에 보통 다 끝나는데
경찰이 오죽하면 그런소리 할까요
130이상씩 달려도 보통은 신경도 안씁니다
추월이야 차가 많으면 1분이 아니라 3분도 걸릴 수 있는거고
글쓴님 말하시는거 보니 1차로 개념도 있으신 것 같고;
그냥 경찰이 붙어서 찜찜하다 하신거 같은데ㅋ
딱지 날아올일은 없을듯 싶네요
곳곳에 카메라가 많아서 순찰차가 단속할 이유가 없었졌죠
특별한 일이 없고서는 고속도로 들어올일도 없고
맘편히 주말 잘 보내시기를.......
함정수사로 볼 수 있다는 판례가 나왔었지만...
없어졌습니다. 이동식 카메라나 고속도로나 일반국도 사이드에 은폐식 카메라(박스안에 있는 단속카메라)
설치가 증가 되고 잇죠.
정속주행차량 하위차로로 빼낼라고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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