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첨 온곳이 살던곳은 빌라 라
출입이 긴단하고 쉬워서 산책냥이 라
2시간씩 늘 하루에 몇차례 놀다오고 현관문앞서
문 열어라 냐ㅡ옹질 하던 녀석
그후
통영으로 또 아파트로 이사가 살다
늘 줄에 묶어 개야 언냐랑 산책하다가
다시 거제로 이사오기전 혼자 사사삭 나가서
겨우 찾아오고
여기 거제 촌 서도 자주 탈출을 해
늘 지하2층 저유소서 찾아오고
엊 저녁 찾아헤매다
런닝머신은 뭐다 큰 옷걸이 잔아요
아빠 티셔츠 뒤에서 뒤비 자고있던 깐순이
울 루루양입니다
저희집 권력자 무소불휘 동래정씨의 껌딱지인데
말이죠,,,,,,,,,,
그나저나
부산 연사동 사는
사람 딸아이는 왜 그리도 지잘난척하고
돈 은 개뿔도 못 버는게
아빠 돈으로 지는 준재벌노릇 합니까
한번도 훈육한다 때린적이 없어서 일까예
지애비 속 터진다고
쫌 전해 줄랑교 ㅡㅡㅡㅡ
만두부인만 속 터지는게 아임
애고애고 다 내 8짜려니
(누가 델고갈련지 글마가 더 불쌍한게 사실임)
저검마 가슴팍에도 올라가 자니깐
고영희 씨 아임미꺼
울 지아
참 잘하는 집 임다
사람 맘을 유순하게 하는거같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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