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 16:25 질병청 접수
8/9 09:01 처리 기한 연장
8/9 10:7 식약처로 이송
8/20 10:46 처리 기한 연장
8/23 15:27 식약처는 담당기관이 아니라 답변 어렵다고 답변
8/23 16:27 식약처에 관계부처가 아니면 답변할수 있는 답변부처로 이송해 달라 재문의.
8/26 16:51 보건복지부로 이송
9/2 17:31 질병청으로 이송
9/3 13:49 다부처민원으로 지정
(현재 질병청 접수만 하고 진행안됨)
9/3 16:10 식약처 접수(현재 담당자배정)
9/4 10:06 복지부 접수(현재 담당자배정)
부처간 떠넘기기의 피해자는 국민.
국민신문고에 "우리나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현황은 어찌되가나요?"라고 문의를 하였더니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부처간 떠넘기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현실입니다.
국산코로나치료제 "제프티"가 세상에 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부처간 떠넘기기 때문입니다.
제약카르텔을 지적하는 이유도 이것이 증거자료입니다.
간단한 질문임에도 대답할수 없는 이유입니다.
여러분! 회피식 답변이 아니라 제대로 된 답변을 받아 보아야 되지 않을까요?
국민신문고와 같은 내용으로 국회청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기한이 7월17일 까지로 얼마 안남았습니다.
청원동의가 저조하여 보배드림 님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국회청원주소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1F0F900355303A8EE064B49691C1987F
코로나19 발병 5년, 국산약 ‘全無’…제약주권 재조명 ‘청원’ 등장 기자명 박애자 기자
https://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618
수입약은 발벗고 나서서 허가내주고
국산약은 탄생조차 못하게 막고 있다니 어느나라의 기관들인지 한심합니다.
수입약은 발벗고 나서서 허가내주고
국산약은 탄생조차 못하게 막고 있다니 어느나라의 기관들인지 한심합니다.
국민 보건 관련 부처는 책임과 소명의식은 커녕 서로 떠넘기기만 하는 현사태에 분노가 치밀어오네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챙기는 보건복지부,
식약처,질병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드시 보상받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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