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구지운짱 입니다
작년 10월 그일로 인해서 정신적 금전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만
사건이 경찰에서 검찰로 넘어가고 중간에 검사님한테 연락와서
조정결정하고 월요일날 조정하러 갑니다
아무리 못살아도 돈으로는 합의하기는 싫고 저는 이제 상대방을 용서 하려는데
역시나 마찬가지로 와이프는 합의는 없다
법대로 하자..하는데..
이틀동안 와이프 설득해서
상대방 편의 봐주고 이제 끝낼렵니다..
그대신 한마디 할려구요
인생은 기분으로 사는게 아니다..
자중하고자중해야한다..
사실을 월요일날 상대방 만니기도 겁나구요
인간은 안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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