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저는 여당도 야당도 아닙니다.

다만, 여당과 야당이 공존하는 4년동안 직장에서 다치게 되어 자살하려다가 아직까지 살고 있으며

자살하면 누군가 나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것이 아니고 가해자가 오히려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가족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세상이 되었기에 더이상 억울하게 자살하는 국민들을 막는것이 

저를 살려주신 분들에게 보답하는것이라 생각하고 치료 받으면서 제가 왜 아프게 되었는지 원인을 

지금까지 찾느라고 얼마전 복직하여 업무를 하고 있는데 오늘은 아무리 바쁘고 근무시간이라도

짤릴 생각하고 이 곳에 도와달라는 글을 쓴지 1년이 되었지만

대한민국에서 국민세금을 우습게 생각하는 국회의원들에게 글을 쓸곳이 없어서 이곳에 다시 쓰게 됩니다.

저는 미래를 책임지는 학생들이 올바르게 자랄수 있게 하는 학교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청렴하고 공정하고 올바른 직장이라고

믿고 상급기관에서 시달한 법, 규정, 지침에 의거하여 업무를 20년 하다가 상급기관에서 시달하는 공문은 형식적인 것으로

곧이곧대로 청렴하게 업무하여 직원들의 각종 부당수당을 점검한 비정규직인 교육공무직입니다.

공무원들이 각종 부당수당을 점검하여 회수되다보니 몰약과 모함으로 학생 1,000명에 가까운 학교로 행정공무원 3명 비정규직 교육공무직 2명이 근무하고 있는 학교에서 그동안 공무원보다 표창장과 국민신문고 "칭찬합시다"에

글만 올라온 저에게 해당되지 않는 징계를 강제로 처벌하고, 20년 근무한 근로계약서 담당업무를 강제로 바꾸어

2021년 7월 행정실장 임의로 소방, 시설, 안전, 재난, 민방위, 중대재해, 세입, 맞춤형복지, 물품, 발전기금, 세입외현금 등 수많은 업무를 배분하여서 근로계약서 담당업무대로 원위치해줄것을 요구하면서 성실히 업무하다가 

2022년 2월 3일 행정실에서 쓰러져서 119구급대에 실려 갔습니다.

그때만해도 제가 왜 아프게 되었는지 행정보조로 학교에 취업했기에 근로계약서 담당업무를 돌려줄거라고 믿었는데

끝까지 돌려주지 않고 괴롭혔습니다.

그런데 오늘 강경숙 국회의원 요구자료 공문을 보고 화가 나지 않을수 없어서 이 곳에 글을 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이 이 공문을 보면 강경숙 국회의원이 요즘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있어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학교 소방에 관심을 가지고 조사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생각은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고 계신 분으로써 국민을 기만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바쁜 업무담당자에게

과중한 업무만 초래하는 일이며 강경숙 국회의원은 그동안 해온 업무가 없기에 국회에서 말할것이 없어서

이런 불필요한 업무를 조사한다는것을 증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