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전혀 안보이구
철판 두께가 상당해소 무거워가
함부로 이동할수 읍는 건디유...
한번 다른거 써보게따구
잘 쓰던거 방출했는디
정신차리구 보니
또 이걸 당근에서 구입할라구
판매자하구 열라 톡하구 이꾸먼유...
이번꺼는
슈트마스터 S2000...
완전 클래식 모델이구
먼 RGB 그딴거는 아예 읍꾸
걍 팬 달수 있는 곳이 급나게 마는... 으흐흐...
덧)
어제부텀 급 수랭쿨러가 눈에 드러와
클나꾸먼유...
걍 기성품 서너개 장바구니에 너어났는디...
하~~~ 즘즘 가격대가 올라가 크닐이구먼유...
하나씩 방출중이구먼유...
지는 이거 방출한거가 아즉두 후회막급이구먼유...
슈마 샤시로 잠시 달래두
첨 가지게 댄 강렬한 기억땜시 그릉가 바유...
데스크탑이 엄네유+_+;
그라믄 술푼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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