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이 연고지라 명절이나 틈나면 가야하는데 90년대 47번 경춘국도와 같이 주말에는 거주하는 분들이 자가용을 아예 놓고 다닌다고 하는데, 지금은 춘천보다 양평이 전국적으로 정체가 제일 심한 곳 아닐까요. 미사리 스타필드부터 팔당대교, 상행은 오빈역부터 말입니다. 자주 다니는 분들 최근에도 달라진 점은 없나요. 춘천처럼 고속도로가 있었으면 하네요.
양평이 연고지라 명절이나 틈나면 가야하는데 90년대 47번 경춘국도와 같이 주말에는 거주하는 분들이 자가용을 아예 놓고 다닌다고 하는데, 지금은 춘천보다 양평이 전국적으로 정체가 제일 심한 곳 아닐까요. 미사리 스타필드부터 팔당대교, 상행은 오빈역부터 말입니다. 자주 다니는 분들 최근에도 달라진 점은 없나요. 춘천처럼 고속도로가 있었으면 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