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하(본명:안재욱) 학폭 고발한다
경남 창원 출신 연예인 안세하 (본명 안재욱)학폭 고발합니다.안세하는 본명 안재욱 경남 창원시 소재의 남산중학교 3회 졸업생이며저또한 3회 졸업생 같은 학교 생활을 했습니다저는 안재욱의 학교 폭력 및 악질 행태를 고발하고자 글을 작성합니다.안세하는 당시 동급생에 비해 덩치가 아주 큰 남산중학교 일진이었으며 그중에서도 소위말하는 학교의 일진짱이 었습니다.저는 1학년 부터 3학년 까지 한번 도 안세하와는 같은 반이 된적은 없으나 복도를 지나다닐떄면 복도에서 가오잡으며 인상을쓰고있는 안세하를 마주치는 일이 잦았습니다.저또한 체격아 큰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복도에서 만나면 괜한 시비를 걸고 쌍욕을 저에게 했는데. 저는 굴하지 않고 같이 응수하거나무시하고 지나가기 일수였습니다.학교다니는 3년간 복도에 마주칠때마다 저에게 쌍욕을 하며 시비를 걸어왔지만 무시했습니다.그렇게 1~2학년을 보내고 3학년 어느날이 었습니다.쉬는시간 친구들과 교실 뒤에서 장난을 치고있는데.. 안세하가 여러 일진들을 데리고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저희 교실옆에는 여닫이 불투명 유리문으로된 급탕실이 있었는데 그쪽으로 저를 데리고 갔습니다.그리곤 급탕실 안에는 안세하 무리 일진 5~6명쯤과 저혼자 이렇게 들어가있었습니다.그리고는 안세하가 저에게 다가와 급탕실벽에 깨어진 큰유리조각을 집어 들고는 저의 배를 콕콕쑤시며 위협하고 저에게 일진무리중 한놈과 원하지도 않는 싸움을 하라고 했습니다.저는 싸우기도 싫었고 이유도 없었습니다. 또한 그상대(일진)는 저에 비하면 덩치도 작고 저랑싸울상대가 되어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싸우지않겠다.그렇게 내가 싸우는게 보고 싶으면 안세하 니가싸워라 차라리 나랑싸우자고 하니...안세하는 안된다며 꼭 그녀석이랑 싸워야한다고,,,,, 저는 싫다고 했습니다.그러자 당시 급탕실에 있던 모든일진들이 달려들더군요.. 너무 모욕적이었습니다.저로선 방법이없었습니다.. 그렇게 다른녀석이랑 하고싶지도 않은 싸움약속을하고 교실로 돌아갔습니다.
너무분하여 교실에서 업드려 펑펑 울었지만친구들은 저를 달래줄뿐 도와줄순 없었습니다.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점심시간..저는 다시 급탕실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급탕실에 끌려가니 기존에 있던 안세하와 일진 무리들이 더 많이 있었습니다.격투기 링처럼 저를 둘러싸고안세하가 싸움의 규칙까지 정해 주었습니다... 제가 덩치도 크고 힘도세니 잡거나 안아서 힘으로 싸우는건 안된다..주먹이나 발차기로 치고 빠지고 하는 식으로만 싸울수있다는 말도안되는 규칙으로요..무력과 다수에 밀린 저는 응할수밖에 없었고 강제로 싸움은 시작되었습니다.. 안세하와 일진들이 둘러싼 급탕실에서 저는 혼자였고 상대랑 싸움에 그저 누구의 도움도 받을수 없었습니다.제가 상대를 때리려고 하거나 잡으면 안세하와 일진은 바로 뜯어 말렸고..제가 맞으면 싸움은 진행되었죠..그렇게 수업준비종이 울리기전까지 급탕실에서의 괴롭힘이 진행되었습니다.수업종이 울리고도 싸움(?)이 끝나지 않자 다음쉬는시간 또다음,,, 이렇게 급탕실로 불려갔고 안세하와 일진들의 구경거리가 되었습니다..하루일과가 끝나고도 끝나지 않았고...저는 집에가서 부모님께 사실을 말했습니다.많은 걱정을하셨고 선생님께 연락을 하겠다 말씀하셨지만저는 혼자해결하겠다고 말씀드렸고다음날도 등교하여 쉬는 시간마다.. 안세하와 일진무리들에 둘러싸여 억지로 싸움(?)을 했습니다.그러나 저는 그싸움에서 어떤것도 할수없었습니다.제가 유리하거나 때리려고 하면 안세하와 일진들이 뜯어 말렸기 때문이죠....저는 결국 포기는 할수밖에 없었습니다..그래서 저는 내가 졌다고 못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안세하는 저를 비웃고 교실로 돌려 보냈습니다..교실로돌아온 만신창이가된 저를 보고 친구들이 위로를 해주고 다독여주었습니다.그리고 수업시간이 다되어 그모습을 본당시 국어선생님이 이상한 낌새를 차리신건지 저를 보시더군요.그러곤 수업이끝나고.. 저의1학년 담임선생님이시며 당시 학주선생님과 담임선생님께서 저를 부르시더군요어떤일이있었는지 물으셨습니다.해당 사실을 설명드리고 저의 성향을 잘아시는 선생님꼐서는 저를 위로하시며 돌려보내시고부모님께 연락을 드렸고안세하와 일진 몇명을 불러 혼을 내신걸로 압니다.이후로도 안세하는 복도를 지날때마다 저에게 욕과 시비를 걸었고 졸업시까지 지속 되었습니다.졸업이후로는 한번도 만나진 못했습니다.
저는 평생 안세하가 제 배에 깨진유리로 찌르며 위협하고 강제 싸움을시켜 웃음 거리를 만든 이일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사실 몇해전에 영화를 보는데 안세하가 영화에나오는 모습을 보고 너무 소름돋고 중3떄의 수치스러웠던기억이 났지만....혼자 삼키고 살자 했습니다.나쁜인간은 벌받을 거라고 믿고 살았거든요...학폭과 연루된 연예인들이 하차하고 사라지는 모습에 분명 안세하도 사라질거라 생각했습니다.
아직도 중3당시 친구와 만나면 왜 안세하 학폭고발하지않냐고 물어보곤합니다.그러면 나말고도 분명 있을거라 나서지않아도 벌받을것이라 생각 했습니다.그리고 저와 같은중학교 생활을 한 친동생도 안세하의 만행을.알리지 않고 왜 가만히 놔두더냐고...말을 하였지만 커질는 일에 두려웠습니다.두려움 사실 몇번을 글을썼다 지웠다 하며 세월을 보냈습니다.
저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장입니다아이를 키우다보니 tv방송 미디어는 거의 생활에선 차단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안세하의 활동은 사실 거의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야구를 무척 좋아하는 한직장인입니다. 내사랑하는 가족들도 야구를 좋아합니다. 특히 아이도 야구를 매우 좋아합니다. 창원 연고지의한구단을 매우 응원하고 사랑합니다.아들은 매주 그구단에 야구교실에 참여 하고있습니다. 그만큼 야구를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행복한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그런데 몇일전 그구단에 학폭가해 주동자인 안세하가 시구로 참여한다는 인스타 게시물을 보고 말았습니다. 그사실을 알고난후 저는 도저히 그냥 가만히 있을수가없었습니다. 학창시절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악마같은 놈이 우리아이가 보게될 야구 경기에 가장 좋아하는 구단에 시구하며 내아이에게 노출되는 모습을 보며 박수를 칠 자신이 없습니다
내아이가 볼 미디어와 아이와 함께 웃으며 추억을 쌓아가는 구단에 악마와 같은 모습을 숨기고 시구하는 모습을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혹여나 구단에 피해가 간다면 너무나 죄송합니다.
안세하(본명: 안재욱)!!!! 너도 혹시 자식이 있다면 빨리 은퇴하고 새삶을 살길바란다..그리고 창원에는 제발 나타나지 않길.....
그리고 가해자 안세하(본명 안재욱) 졸업앨범을 제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 인증합니다....
그리고 제글에는 하나의 과장과 거짓도 없음을 맹세합니다.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세요
작성자님 그동안 속앓이 많이하셨죠..? 진정성있는 제대로 된 사과 받고 꼭 마음의 짐 덜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약약강으로 행동하는 친구였는데,
나중에는 얘들한테 무시당하고 비웃음 사는 처치가 되드라구요
하지만 진정한 사과를 해야죠
기억이 안나도 누군가가 나를 위해 피해를 입엇으면 사과해야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아...이 댓글 이후로 또 누구 시켜서 나도 당했어요~~라고 할려나???
기존유저중 저배우와 같은 지역 출신들이나 인연있는 유저들은 엥?? 무슨소리?
이런 분들이 많은거 같고
당일가입들은 일진으로 확정하여 몰아가고있고
거기에 중립이라고 댓달면 니가 뭘아냐 불편하면 지나가라고 하고있고..
흠.... 처음엔 글쓴분께 살짝 동조했지만
지금은 먼가 구리구리한 느낌..
저 배우가 일진학폭배우였다면 퇴출이 답이겠지만 고이선균 현주엽등의 케이스가 있었기에
확증이 나오기 전까지는 조심스레 중립 박는게 정답인듯 함.
만에하나 억울한 희생양 나온다면?? 그건 더이상 안될일이니..
글쎄...
분명 학교 실세 (제일 잘치는 친구들) 은 따로 있었지
지X국 , 김X환 , 또 키 엄청 큰친구 1명하고 , 태권도 하고 맨날 수업시간에 잠자는 친구1명 , 이 4명은 아무도 건들지 못했던걸로 기억해
나머지 애들이 무리지어 어울려 다니면서 그랬지,
최x원 ,이x수, 이x국 같은애들 , 시장쪽으로 갔다는거 보니까, 가음정 시장 중간쯤 있던 지하 오락실로 끌려갔겠구나
가음정 대상가 새로 생겼을때 지X국 , 김X환이 거기 오락실에서 펌프하고 DDR 맨날 했으니 걔들이 가음정으로 밀려났던거거든.
정장은 아닌데 식스티나인인가 나인티식스인가 그거 사려고 참 애들 삥을 무던히도 많이 뜯어대더라
나도 다 기억하고 있으니 도움이 필요하면 댓글 달아주렴.
글쓴이 동일인물 또는
글쓴이 지인이 아니라면 ??
분위기 선동하는 글말고
얘기할까 말까하는 그런글 말고
안세하님한님한테 본인이 누구인지 알수 있게 학폭 당하고 삥뜯긴거를 올리세요. 글적는 문맥이 글쓴이랑 동일인물 느낌이 나네요.
누가보면 진짜인줄 알긋네.
저기요.모르면 입을 처 닫으세요
같은 중학교나왔다고 관심받고 싶은거 같은데
당신이 적은 글이 하나도 맞음이 없네요
위에 언급한 이름들이 그쪽 시선에서
그렇게 보이고,느끼는 감정이
왜 사실처럼 적었는지 이해가안되네요.
저 시절에 일진들 따라다니면서 관찰했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음정 대상가,남양동 오락실
지씨 등등 잘 안왔고
오히려 일진들 따라할려고 더 그랫지
제발 내용도 모르고 당신 눈에 보이는게
사실이 아님을 알고 분위기 타지마라.
나이 40먹고 하는짓은 발전이 없노
누군가의 신뢰를 잃어버리게 만들 수 있는 일은
그만큼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온라인의 익명성 뒤에서 돌을 던지는 것은 쉽지만
다가가 보듬어주기는 어려우니까요.
비난은 명확한 사실관계가 밝혀진 다음에 해도 충분합니다.
사실관계를 확실하게 밝힐 수 있는 길까지를
마련해 보는 것이 인터넷과 여론이 해야 할 바가 아닌가 싶군요.
안재욱이랑 차인표랑 친하지않나요?
하루에 신문기사 하나씩 정독해서 읽는 습관 가져라 그래야 니 친구인지 선배인지 모르는 안세하를 도와줄거 아니니?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저는 85년생이고 안재욱과 같은 반은 아니였지만 남산중학교에 1학년 다니던중 2학기에 전학을 갔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슈중인 3학년때 사건은 잘 모르며 제가 당한 일만 말씀드리겠습니다.
97년에 창원에 농구단이 생겼고 저는 1기 서포터즈였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기억 안나지만 98년 어느날에 기아엔터프라이즈와의 경기전에 이벤트에 당첨되어 사인볼을 받았습니다. (같이 갔던 친구도 기억하고 있음)
그리고 기아 선수들이 관중석으로 던져주는 사인공도 운좋게 받아서 두개의 사인공을 들고 경기후 집으로 가던중 안재욱과 그 무리들에게 농구공 하나를 뺐겼습니다.
안재욱이 나서서 제게 공을 달라했고 저는 싫다고 했지만 강제로 공을 뺏겼습니다.
분했지만 무리지어 다니는 그애들이 무서웠습니다. 그후 전 전학도 갔고 세월도 흘러 잊고 지내다 30살때인가 31살때 창원 상남동에서 안재욱과 술자리를 하게 되었습니다.(정확히는 저랑 초등친구(이*국)이랑 둘이서 술을 먹던 중 초등 친구가 재욱이랑 친하고 지금 옆에 가게서 술을 마시고 있으니 합석을 하자고해서
그 술자리서 저는 직접 물어봤습니다
"니 그때 내 농구공 뺏어간거 기억하냐?"고
근데 재욱이 대답도 듣기 전에 같이 있던 다른 친구들이 "그런 소리 하지마라 누가 듣고 인터넷에 올리면 어쩔려고 그러냐?!"며 무안을 줬습니다.
결국 사과는 받지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친구들이 인터뷰를 하며 언론플레이를 하는거 같은데 나이 들고 성격도 변하고 생각도 변했겠지만 그때 했던 일까지 없던 일이 되지는 않는데 소속사에서도 자꾸 거짓말을 하며 여론몰이를 하길래 지켜보다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저는 처음 학폭 관련 글을 쓴 애가 누군지도 모릅니다.
허나 혼자 싸우게 되면 지치고 억울 할까바 도와주고 싶었고 안재욱이 중학교때 학폭을 일삼았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들의 카톡 대화도 가지고 있습니다.
공개해도 된다고 동의를 얻으면 이것도 공개하겠습니다.
이*국이가 댓글 많이 달구 잇네.. ㅋ
나도 제보해볼까...?? 당한거 잇는데
학폭 가해자는 몰라도 피해자는 평생 울분을 느낍니다.
철없던 때라고 하지 마세요. 초등생도 옳고 그름을 판단합니다.
살다보니 중학 졸업한지 사십몇년이 지났는데도 그 당시 친구들 보면 그 인성 그대로입니다. 방송에 종사하는 분들 연예인 관련분들 인성 더러운 사람 걸러세요. 돈될만하다고 쓰레기 갖다 쓰면 같이 쓰레기 됩니다.
피해자분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안세하씨, 그낭 용서를 구하세요. 글쓴 피해자와 글 쓰지 않고 있고 안세하씨는 기억도 못하는 많은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사죄하고 살아가세요. 그 길이 이기는 길입니다. 떳떳해지는 길입니다.
글에 나온 학폭이 100프로 사실인진 몰겠지만서도 일진은 팩트 아니요
너무 멀리 와뿟다 아이가.. 더이상 기만하지말자고...
솔직히 욱햄 중학교때만 따져도 연예인하면 안되는사람 맞잖아? 친구들이라 카바치는건 알겠는데 오히려 더 잘알거 아니냐고
아직도 일진놀이 객놀이들을 하시나...
나중에 법정싸움 가면 당한사람들 동조해서 우루루 나올지도 모르는데 그때되면 과연 남산중학교 3학년4반동기들만 나올까ㅋㅋㅋ
동문 후배에 다른학교 학생들은 당한 놈들이 과연 없었을까ㅋㅋ
이글에 나온 학폭은 모르겠지만서도 중학교때 일진이었던건 뽀록 날낀데 무조건
그때가서 함 봐보자고~
실제로 얼굴 마주보고도 떳떳한가
오래전이라 증거는 당연히 없고 오락실에서 킹오브하고있는데 뒷통수 까이고 돈뜯긴것도 학폭이라면 나도 포함이가ㅋ
안세하가 님 뒤통수 까고 삥 뜯었나요? 그래서 돈얼마나 뜨꼈나요? 당신 포함 몇몇 사람 제외하고는 왜이렇게 조용히 학교 다녔을 까요? 오락실 여기 저기 돌아 다녔는데 일도 그런거를 보지도 못하고 경험한적이 없어서, 3학년4반 이말 하는 사람들 다 동일인물 아님?
머 사람들 당했던사람들 다 튀어나오면 당신이 감당할끼가? 어??
재욱이햄이 그래도 창원사람이고 선배고 동기동창이고 동문이고 하니까 걍 좋은게좋은거라고 방송도 나오고 뜨고하니까 행님 잘되라고 미워도 선배고 동긴데 옛날엔 쫌 당했더라도 속으로 삼키면서 쉬쉬하고 있을거라는건 생각 몬하나?
자꾸만 사실무근이니 법정 형사고발을 하겠느니 변호사를 선임하겠느니 하면서
그럴수록 사람들 더 나와서 더 뭉칠게 뻔한데
만약 법정까지 간다하면 재욱이햄이 더 손해라고
차라리 재욱이햄이 사실 이땐 철없었던 시절이었고 이랬다 하면서 했으면 했다 제대로 사과하고 아니면 아니라 제대로 해명하면 될일 아니냐고
사실 이것도 법적대응 어쩌고 하기 전부터 사과문이든 해명문이든 직접 올려서 대처했어야 하는건데.... 소속사 이 돌대가리들 증말
글쓴이의 내용이 상세하고 누가봐도 당사자인거 같으나 가해자인 안세하는 강경대응이라고 하고 있는 시점에 섣불리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자.
물론 글쓴이가 바보가 아닌이상 요즘시대에 한사람 죽일려고 가짜로 적진 않겠지만
만약 저 글쓴이의 내용이 주작이라면 이미 나락간 한 배우의 인생은 누가 책임지냐
기정사실로 되어버린 지금 상태에서 하차해버린 모든일은 어떻게 복구할거며 만약 복귀해서 브라운관에 비쳐졌을때 이미 학폭이미지로 낙인되어버린 저배우를 누가 곱게 볼까? 의심의 눈초리로 보겠지.
복귀를 해도 제대로 설 수 있을까? 저 배우도 누군가의 아들이며 남편이며 아빠일거다.
결과가 나오긴 전까지 일단 중립으로 가고
진짜 학폭이 맞다면 그때 비난해도 늦지 않을거야
다들 예전처럼 두번다시 실수 하지말자
가음정 미르 피시방 가면 똥마이 교복입고 재떨이 들고 담배존나폇다
다알잖아? 또 말해줘 ?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노래방 지하.성주초.알뜰생활관
쌍둥이 화장실 여기가 주된 장소엿지 ㅋㅋㅋㅋ
빨리 합의하고 끝내는게 젤좋을듯 합니다 . 그시절 시청 안쪽 학교 방구좀 낀사람들은 알거 다알잖아
지금은 모두 평범한 직장인 가장이겠지만 잘 해결 됫다는 뉴스 나왓으면 좋겠네요
당한사람들은 평생가도 기억이 남겠죠 그리고 중학교 시절이면 이미 머리가 클대로 큰상태라서
가해학생이나 피해학생이나 다 키억에 크게 남을테고
잘못했다면 진심으로 빠른 사과를 하는게 오히려 좋을듯싶고
거짓이라면 이미 일이 커질대로 커졌는데 글쓴이는 역풍을 맞겠죠
그런데 글보다보니 너무 흥분해서 이사람 저사람에게 대댓글달고 오히려 님이 일을 만드는느낌이네요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도와주는거다 싶네요
분위기 선동이아니라 그시절 사실을 말한거에요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