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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에 언급된 웹툰에서 소방관들이 야간 대기하다가 치킨 주문했는데 출동 떠서 못 먹는 에피소드가 있다네요.
박카스 선전처럼...
찾아서 혼내줘야 할 가게 하나 추가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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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김영란법 가지고 불편해 하는데.
어쩔 수 없이 받기는 하는데
왠만하면 안받으려고 함.
아들과 아이스크림 등 간식들고
소방서 찾아갔다가 서로 민망했음.
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니
어쩔 수 없이 받는 상황이지만.
소방법에서 자유로운 사람
그 어느 누구도 없기에
만약 똘끼 있는 놈이 있으면
신고한다고 지랄지랄 할 수도 있는 상황임.
저거. 김영란법 가지고 불편해 하는데.
어쩔 수 없이 받기는 하는데
왠만하면 안받으려고 함.
아들과 아이스크림 등 간식들고
소방서 찾아갔다가 서로 민망했음.
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니
어쩔 수 없이 받는 상황이지만.
소방법에서 자유로운 사람
그 어느 누구도 없기에
만약 똘끼 있는 놈이 있으면
신고한다고 지랄지랄 할 수도 있는 상황임.
청탁의 관계가 형성되지 않는 관계에서
식사 3만원이내, 명절 선물 5만원, 농축산품이면 10만원 등이 설정되어 있는 것이고
청탁의 관계가 있다고 생각되면
물한잔도 받으면 안되는 것이 김영란법입니다.
관내의 영업장, 심지어 아파트 등에 산다해도
소방법에서 자유로울 사람은 그 어느 누구도 없기에
관내의 어느 누구에게도 물한잔만 받아도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보통, 부서장이 책임지고 받아주는 겁니다.
기쁘게, 고맙게 받는 것이 아니고
문제가 되면
내가 책임지마 하는 생각으로 받아주는 겁니다.
최소한 제 경험으로는 그랬습니다.
또한, 개인에 대한 식사 제공이 아닌 단체에 대한 제공일 경우 제공 금액에 따른 사람 수를 나누어 판단합니다.
즉 치킨 20마리(400,000원 상당)를 40명이 드시면 1인당 1만원에 해당하여 청탁금지법 위반이 아닙니다.
나눠드시면 문제 없을 듯 합니다.
일베가서 노라라
나이 쳐 먹고도 능력이 없어서 독립 못해 연금타는 부모 등골 빨아먹고 삼 ㅋㅋㅋㅋㅋ
인생 쓰레기 ㅋㅋㅋㅋㅋㅋ
절대 작지 않은 마음이겠죠.
소방관 촬영하면 먹던거 멈추고 우루루루 나가단 "픽션"을 마치 현실과 착각을자주함 ㅋㅋㅋ
1년중에 밥먹다출근 손에꼽을수준이다..
제발 무슨 영웅화 만드는 미담만들지마라...
일반 식당이든 자영업자매장보면 밥시켜놓고 손님들어와사 멈추고 나가서 파는게 졸라 영웅같냐???
이상하게 보배애들보면 빨간차에 흥분하는 성애자같애 ㅋㅋㅋ
소방서 옆애 사는 놈들은 싸이렌소리때문에 뒤져야겠네????ㅋㅋㅋㅋ시골구석에서 빨간차보면 동네잔치하는줄....ㅋㅋㅋㅋ
우리나라 군인,순수경찰,소방관 등등 이런분들이 조용히 지켜주시니 우리나라가 편안한겁니다.
외국나가보면 우리나라만큼 안전하고, 보호받는다는 생각을 가지는나라가 아예 없습니다.
썬더 / 비에이치 / 다사랑 으로 요약해 봅니다
다른 데는 브랜드라 박스에 브랜드 표시가 당연 있을텐에
브랜드가 없는 박스를 쓰시는 걸로 보아 요 3개로 요약해 봅니다~!
조례동 사시는 분들 출동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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