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는 색휘들은...진짜 답이없다[82]
금연구역에서 담배쳐피고 꽁초 던지고 퇴장...
아무런 거리낌이 없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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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목숨이 소중해서 요즘같은 시대에
괜히 나섰다간 개죽음은 되고싶지 않습니다
간접흡연하게되는데..
그래도 버리더라구요..ㄷㄷㄷ
전 담배각에 넣어서 옵니다.
대부분 피해서 안피고 .. 남들 연기.냄새 안맡는곳에서 해야지 좋은것도 아닌데
가끔 욕실로 담배 냄새 넘어 오는 것도 그러려니 합니다.
다만 담배꽁초를 투기 하거나 침을 아무 곳에나 뱉는 것에는 많이 혐오 하는 편입니다.
바닥의 돌이 현무암이네요.
개인 주택도 아니고 다중이 이용하는 곳의 바닥에 저 돌은 에러입니다.
어린이 집이고 학교냐 아니지 버스 승강장에도 10미터만 거리두면 된다 이게 법이다
담배가 세금 최고로 많이 낸다
정부에 세금 내면서 규칙을 지키며 피는데 지랄하면 안되지
저 사람이 너보다 세금 훨신 많이 내는 거다
정부에 세금내면서 지키며 피는거라고 하는거에
감탄하고 갑니다.
요즘 대부분 금연 아파트
국가에 표창장이라도 달라고 해보지그래?
혹시 이병진씨여?
"내가 세금 더 내거등"
담배에 세금 많이 붙은건 인정.
그러나 그 더낸다는 세금은 자발적으로 내놓고 생색은 드럽게 내고 다니죠...
니들이 더 낸 세금 담배꽁초 줍는데 다 들어가긋다.
법 규칙은 최소한이지. 어떤 행동의 결과로 괴로워 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다수라면 알아서 자제해야지.
님이 이야기 하는건 금연구역일경우 입니다
세금ㅎㅎ 그럼 기업인들. 거기까지 안가도
식당사장만해도 세금 직장인 몇배로 내는데ㅋㅋ
세금타령은 ㅉㅉ 비싼차뽑으면 4억넘는 차는부가세만 4천만+취등록세 3200만원..
담배에 비하면ㅋㅋ 그런차들은 세금 많이내니깐 ..남들 피해주면되겠다ㅋㅋ 배기튜닝하고 법규 무시하고 왜~ 세금 많이 내니깐ㅋㅋ
그랜져 10배로 내니깐
어린이집 현관문 앞에서 담배피던 그눔.
왜 하필 여기서 피냐고 물으니 비와서 비 피하려 여기서 핀다던.
금연표지판 안보이냐니까 아, 이런게 있네요 하던 그 개x
당장 안끄면 신고하겠다니 도망치듯 사라지던 ㅆ눔.
아들녀석이 그 어린이집을 다니는 동안 전 그 어린이집 주변에 소문난 꼴통이었슴다. 그 주변서 담배피는 놈년들에게 시비걸던
버릴 쓰레기통이 없어서 그랬다고?
느그들은 그럼 똥 마우려운데 화장실이 옆에 없으면 짱깨마냥 길바닥에서 똥싸나?
한다는데도 겁나 빨아주는데
저깠 흡연 따위야~~
가서 뭐라고 좋게하면 시비걸고 지랄하면 경찰신고
자유라는건 남의 자유를 침범하지 않아야 자유지
민폐끼치면서 뭔 헛소리들은 많이한다니깐
냄새 나면 보상차원에서 죽빵 한대 갈기면 되는거지?
내 담배냄새 남이 맡는건 그것도 자유다ㅋㅋ
내로남불의 결정체!
세금 많이낸다 ㅋㅋ 그럼 수억 고가차량은 남한테 피해줘도 된다는 이치..밤에 붕붕 튜닝해도
저차 세금 많이낸다 이해하자? ㅋㅋ
여기에 일기장 쓰고 ㅋ
어쩌라는겨
담배꽁초 제대로 버리는 사람들 있나요??
니 주머니에 넣긴 더러운 담배를 왜 남한테 피해주면서까지 피는건가요?
밖에서도 눈치보며 펴야하고..
참고로 저는 꽁초는 주머니에넣어서 휴지통에버립니다ㅠ 당연히 금연구역에선 안피우고요.
담배피우면서 바닥에 침찍찍뱉고 꽁초 툭툭버리는거보면 저도 극혐입니다.
식후땡이 자랑이냐??
하지만 지금까지 뒤처리 정상적으로하는 흡연자는 단 한번도 보지못했습니다
빈 담배갑 버리기, 새로산 담배갑 겉비닐 버리기, 속종이 버리기, 가래침뱉기, 꽁초버리기....... 무한반복
보면 담배도 술도 똑같다
술이 더 나쁠때가 더 많다
술 쳐마시구 사고치는 새끼들을
보면 진짜 웃긴다
난 그렇습니다
술 쳐마셨으면 조용히
집에 쳐가서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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