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0이지요.
이유 1. 깜빡이 늦게 이미진입하고 켰죠 2. 차선변경완료는 최소 차선변경후 15m ~25m 정도의 거리를 달려야만 정상 차선진입으로
봅니다. 하지만 들어오다말았으며, 이유없는 감속을 하였습니다. 버스와 앞suv의 거리는 불과 길어봤자 10미터겠네요..
그리고 버스의 특성상 제동거리가 길겠죠 ?? 메리츠에서 그런 개같은 소리를했나요 ? 메리츠 다니는 제가 창피하군요.
원래 보험회사는 금감원 접수하겠다 << 이러면 그렇게하세요 << 라고합니다. 이말인즉슨, 이제는 많은 이들이
억울할때 금감원이란걸 아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금감원을 이야기하듯이, 보험회사도 그냥 입에 나오는대로 그렇게하세요
합니다..하지만 몇일 지나면 합의보자고 연락옵니다. 절대 먼저 연락하지마시구요, 버티시고요, 증거자료부터 수집하세요
버스기사 입장에서는 무과실이지만
상대보험사에서는 바퀴가 굴러가니 100프로는 없다고 주장할 상황이네요.
약간 우로 굽은 길 좌측에서 들어오는데
차선 그어놓은 것 한 두개 정도 전에 들어왔으니
거리가 십미터 이내 될까요?
내가 브레이크를 밟아도 멈출 수 없는 거리차라 생각됩니다.
상대차량이 우측사각을 확인 안한것으로도 보입니다.
사고처리 잘 하시고 후기 올려 주세요.
차선 변경한 차와 버스와의 거리가 짧아서 피하기 힘들거 같구요...
차속도를 줄이면서 차선을 변경하다 난 사고라 그 거라는 더 짧아진걸로 보입니다
들어와서 켠건 안킨것과 동일하지요..
상식적으로는 무과실인데..
보험사세퀴들이 8:2나 9:1잡으려고 할것 같습니다.
동일차선도 아니고 2차선에서 3차선으로 급변경하면서 급서행하는데 저게 쌍방과실이 될수가 없지요.
suv가 개념이 없는거지...이걸보고 쌍방과실 운운하는 새끼도 있나?..ㅋ
멸치화재
버스는 일반차보다 무게가 많이나가서 제동거리가 2배정도 많다는걸 감안한다면 무과실이에요
보험사에서는 그런걸 신경 안쓰나봅니당..
차선 흰색의 길이보다도 짧은 거리.. 2~3미터 앞에서 갑자기 끼어드는 차를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요?
이 사고는 100:0으로 보이는 사고입니다. 끼어든 차량 100, 버스 0.
라고 한문철 변호사님이 말씀하실 것 같아요.
버스이고 아니고도 필요 없고 그 어떤 차량이라도 저렇게 끼어들면 못 피하겠죠..
그리고 상대SUV의 속도는 45km 동일로 예측 되다가 20km 미만으로 속도를 확 줄인것으로 추측됩니다
꼭 후기글 적겠습니다~
큰차는 잘못서는거 다잘알거고 개념이없는겁니다
이건 버스 과실이 많아 봐야 10%고 아니면 무과실 나올듯 합니다.(버스 공제조합이 ...)
많이 봐줘서 8:2 까지 해주는거라고 생색을 냅니다 하하하하
금융감독원에 민원 넣겠다 하니 "그렇게 하세요" 하고 끊네요 하하하하
녹음 다 해놨습니다
보통 승용차 운전자들이 택시 버스 트럭 공제보험사의 막무가내식
판정에 불만이 많다고 알고있는데
지금은 반대의 경우이지만
공제봄사가 만만치 않을텐데 님 편을 안들어주나요?
접수조차 안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그냥 님께서 백대영을 계속 주장하려한다는 것이군요...
이유 1. 깜빡이 늦게 이미진입하고 켰죠 2. 차선변경완료는 최소 차선변경후 15m ~25m 정도의 거리를 달려야만 정상 차선진입으로
봅니다. 하지만 들어오다말았으며, 이유없는 감속을 하였습니다. 버스와 앞suv의 거리는 불과 길어봤자 10미터겠네요..
그리고 버스의 특성상 제동거리가 길겠죠 ?? 메리츠에서 그런 개같은 소리를했나요 ? 메리츠 다니는 제가 창피하군요.
원래 보험회사는 금감원 접수하겠다 << 이러면 그렇게하세요 << 라고합니다. 이말인즉슨, 이제는 많은 이들이
억울할때 금감원이란걸 아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금감원을 이야기하듯이, 보험회사도 그냥 입에 나오는대로 그렇게하세요
합니다..하지만 몇일 지나면 합의보자고 연락옵니다. 절대 먼저 연락하지마시구요, 버티시고요, 증거자료부터 수집하세요
버스는 특성상 빠르게 수리해서 영업을 해야하는걸 노리는거죠
그럼 지불보증을 80% 밖에 안하고 20%는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회피 합니다..
그럴경우엔 버스 그냥 공장에 넣어놓고 수리 천천히 해달라고 해서
휴차비 2달치 받으면 됩니다 그럼 차량 할부는 나옵니다..ㅋ
연석에 부딪히면서 속도도 줄였고 더이상 핸들을 틀었다간 주유소위로 날라갔을겁니다
보험사 직원들은 왜 일방과실을 인정을 안할까요
얼마전에는 승용차가 버스 뒤에 범퍼를 박아놓고 9:1 운운하는 삼X화재 씹쓰레기새끼들도 있던데ㅎㅎ
100:0 이라기엔 뭔가 버스의 사고회피 노력이 좀 아쉬운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즉 버스가 급정지를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그냥 지나가려고 한 부분이 버스의 과실이 잡힐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95:5의 가능성도 있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대형버스기사든 대형트럭기사들은 알겁니다
급브레이크가 얼마나 위험한것인지...
하지만 그렇게 말씀하시니 할말은 없네요 ㅜㅜ
최대한 브레이크 끊어밟으면서 제동한것인데 ㅎㅎ
급정지하면 안전벨트 안한 승객들 치아 다 나갑니다.
버스안에 승객들 안계시나요??
suv가 손해 엄청볼텐데..
그렇게 다른보험사 욕할정도로 떳떳하신건가요?
오히려 버스공제쪽이 심하면 심했지 들하진 않던데...
억울하면 자료수집해서 떳떳하게 싸우세요.
타봄사 씹지말고....
하지만 방향지시등 켰고 눈에 보이는데서 들어왔는데 경고조치 안했다면 안타깝지만 8:2로 보입니다.
차로변경사고 기본 7:3에 차간거리 확보안하고 들어온 점 1 더해서 8:2
노 깜박이에 급차선변경에 급서행하는 사고로 버스달려오는 속도랑 거리 비교하면 버스가 피할수없는 불가항력적인
그런사고일것같네요 100:0으로 보입니다 버스기사가 테라칸 운전자 살렷네요
상대보험사에서는 바퀴가 굴러가니 100프로는 없다고 주장할 상황이네요.
약간 우로 굽은 길 좌측에서 들어오는데
차선 그어놓은 것 한 두개 정도 전에 들어왔으니
거리가 십미터 이내 될까요?
내가 브레이크를 밟아도 멈출 수 없는 거리차라 생각됩니다.
상대차량이 우측사각을 확인 안한것으로도 보입니다.
사고처리 잘 하시고 후기 올려 주세요.
버스에 승객은 없는상황인거같네요..
100퍼는 안나올꺼같은데요..
제가 겪어본 결과..
많이 봐줘도 9:1.
FM대로 하시면 되겠네요 경찰 신고 부터 하셔요~~~~
참 봐도 봐도 100:0으로 보입니다 ^^
버스도 피하려고 용쓰는구만
무얼보고 안피했다 하는건지..
이해 안되는 댓글들이 잇녱..;
보험사 세퀴들 절대로 100% 안잡아 줄겁니다.
8:2나 잘해도 9:1잡을 겁니다.
100% 잡으면 버스 휴차료, 버스 수리비, 대인까지 ㅎㄷㄷ하게 돈이 나가지요.
100%잡으려면 어쩔수 없이 소송으로 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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