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유?
횽님들에게 일단 인사드리구
무거운 주제를 거론할까 싶네유~-_-;;;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는 명언이 있잖아유~
이말에 제가 깨달은 바가 있어서 급히 글을
작성하게 되었네유~
저는 과거 여친과의 이별을 하면 항상 외부의 문제를 핑계삼아
탓하거나 아니면 떠나간 그녀의 문제를 탓하며
현실의 저의 부족한부분을 직시 안하구 외면하기 급급했쥬~
그러다보니 정작 저의 문제는 개선되지 않구
또다른 누군가를 만나도 같은 이별을 반복 하더라구유~
그래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바는 어떤 문제가 발생시
회피하지말구 정면으로 현실을 마주해서 문제를
해결하자 ! 이말을 하구 싶었네유*.*;;;
그나저나
달마가 왜 서쪽으로 갔농 ㅡㅡㅡ
즐추석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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