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행갔다가 모텔에 주차를 했는데요.
오늘 퇴실 하려다 보니 모텔직원이 내차를 빼려다
벽에 부딪혀서 차가 부서졌습니다.
직원은 미안하다면서 수리견적서 보내주면
처리해준다고 하는데요.
1. 이 경우 직접 처리를 해야하나요? 아니면 보험사 통해서 처리를 해야하나요? 직접 처리 할 경우 교통비를 따로 청구가능할까요?
2. 문짝이랑 휀다가 부딪힌거 같은데. 휀타는 찌그러진게 표가 나고 문짝은 크리너로 문지르니깐 지워지긴 하던데.. 얼핏보면 표가 안나는데 자세히 보면 줄 같은게 약간 눈에 띄고, 손으로 만져보면 미세하게 느낌이 납니다. 문짝을 교체하기는 좀 미안하고, 수리받으려니깐 수리받으면 더 표가 날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잘 아시는 분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텔쪽에 보험 있으면 처리하시구요
아니면 공업사 넣으시고 견적 받아서
모텔측에 청구하세요
본인 보험으로 처리하면 할증 붙잖아요
나몰라라 할건데요..
업주한테 보험처리 해달라 하셔유
문짝갈면 사고차되죠. 굳이 사고차만들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덴트집에서도 처리가능합니다. 교통비는 견적서보낼때 렌트비나 택시비 등 수고비로 얼마더달라고 합의.
문짝은 대충보면 표가 거의 안나는데 혹시나 덴트집에서 수리 받으면 더 표가 나는게 아닐런지요?
/> 채대차가 아닌이상
이런 경우에는 내 보험사로 처리하면
내년에 내보험 할증이 됩니다
본인 돈이 나가는거죠
모텔측에서 실수를 인정했으니
현금처리하는게 맞는거죠
보험사에 사고이력을 남길필요 없죠
견적서받아보새요
그것두 감가 심한 문짝을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