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고향가는길 휴게소에서
빡씬 문콕을 당했습니다.
옆에 차량 승차 중에 초?중등? 정도되보이는
학생이 상당한 박력으로 문콕을 시젼 하였네요 ~
아 ... 솔찍히 왠만하면
보배에서 배운것 만큼 괜찮습니다. 하고싶었는데
도저히 그말이 안떨어 졌습니다.
일단 다시연락하겠다고 연락처 받고 왔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고당시 저희 집사람이 타고 있었고
학생의 박력있는 문콕에 놀라서 나왔는데 ...
뒤늣게오신 차주(아이 아버지) 께서는
과학수사( 문여닫으며 위치확인)하시며
위치가 본인차 아닌거같다는 망언 하시고 ....
여기서 기분이 팍 상했네요 ~
(문콕당시 아이 어머니는 반려견때문에 아이가 타는걸 신경
못썼다고 문콕에 대한 사과를 하셨고 ... 아이 아버지가 오면 다시 이야기하자고 하시던 상황)
아이 아버지의 행동에 상당히 기분이 빡!
휴휴...
사고 접수를 해야할까요?
나는 관대하다 해야 할까요 ???
ㅠㅠ 솔찍히 혼란 스럽네용
ps,
얼마하지도 않는데 문콕방지 스폰지 정도는 기본아닌가요?
또 문살살의 매너는 왜 맨날 내세끼 한테만 강요해야 하는지
속이 쪼매 시립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되십쇼잉 ㅎ
2.이정도는 문콕이 아니라서 덴트값 30만원 내놓으라고 할듯..
하는 행동을 보니 FM 시전하세요
받아야될것 같으면 받으세요.
남의 실수에 왜 내가 손해를 봐야할까요?
그리고 아이아빠라는분 태도보면
저는 바로 보험접수하겠습니다
저는 최소 20 부릅니다
휀다부분은 중고차딜러가 사고차로 트집잡아요
그냥 넘어 가심 그 아이는 앞으로도 계속 그리 할겁니다.
적당한 수준에서 보상 받으시길.
보험 접수 요청 했습니다.
별다른 사과말씀은 없었지만....
바로 사고접수해주셔서 명절지나서 수리할 예정입니다.
보배형님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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