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줄 알았다.
지구온난화 문제가 그 누구도 풀수 없는 문제라는 걸.
지구의 6차 최상위 포식자 종말이 이미 시작 된 것이다.
사실 언젠가 배우고 알게된 에디슨이라는 과거의 한 사람이 전구를 발명했다. 그 전구를 작동하게 한 전기라는 초능력을 자각해 시작을 알린 탈레스 부터 에디슨은 단순 역사적 인물이 아닌 6차 종말을 막기 위해 노력한 영웅이다.
그는 이미 알고 있었다.
앞으로의 계륵이 된 전기의 파장을.
하지만 장기판에서 승부수를 띄운 영웅이 장군을 부르며
이겼다 생각했지만 과정을 돌아보며 안타까울때가 있다.
너무 많은 희생이 동반된 그만의 승리이기 때문이다.
우연찮게
알게된 보배드림이라는 커뮤니티에서 서칭하며 나의 의문과 비교해 본 결과 이 같은 어느정도 과정의 결론을 도출 할 수 있었다.
사실 2025년1월 17일 이후론 모든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의견과 생각을 찾아 볼 수 없었다. 운좋게 아직 남아 있던 흔적만 느낄수 있을뿐.
난 사실 2031년 00년생 올해 32살이 된 XXX이다.
MBTI이에서 추론한 인간의 성향은.. 지구온난화가 가속화
되면서 사실 2025년도 부터는 적용하기 어려워졌다.
왜냐하면 생존의 문제에 직면해서 시바티야 티바시야 하는 찰나를 계산하며 불필요한 감정 소모 조차 없애기로 했기 때문이다.
6차 종말기라 인정한 시대라 가능한 스토리다.
앗 XXX라고 한게 익명이 아니라 지금 시대는 염색체가 XY 두개로 구분하지 않고 다양성을 인정해서 XXX까지 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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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명절이라도 탈출해서 pc방에서 헛소리 할때까지 모르고있다는게 말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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