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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57454
일단, 디쟌이 이쁨이단, OS 한번 설치하면 몇 년 지나도 느려져서 재설치할 필요가 엄슴삼단, 커서 기능의 집약체 트랙패드(유압식으로 이동, 터치 및 쓰리핑거 터치, 오므리기, 펼치기 등)사단, 카페 입장권으로 사용 ㄷㄷㄷㄷㄷ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카페 와서 뻘글 하나 투척함미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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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보니 잘 참아지더군여 ㄷㄷㄷ
아마 계속 잘 참을듯 ㄷㄷ
새제품 구매했다가 적응 못하고 내놓는 당근에서 잘 찾아보시면... ㅎ
윈도우에 익숙한 유저들에겐 불편한건 사실..
다만..
아이폰, 애플워치랑 같이 쓰면 편한건 있음..
아이폰으로 잡은 wifi 정보를 공유한다던가..
애플워치로 잠금을 푼다던가..
맥북에서 카피해서 아이폰에 붙여넣는다던가.. (반대도 가능)..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네유 ㄷㄷㄷㄷㄷ
진짜 오래 쓰는 듯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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