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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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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빅토리아팽수 24.09.21 08:15 답글 신고
    이집 남편도 참...자기혼자 사는것도 아니그

    어떤 상황이든 미리 연락주는건 당연한걸@.@ 것도 늦은시간인데..
    답글 2
  • 레벨 소령 1호봉 백색가전은때타 24.09.21 08:06 답글 신고
    아이고야..
    남의 말을 안듣고 고집이 세지기 시작하는 50대..
    답글 2
  • 레벨 소령 2 VoV7790 24.09.21 23:23 답글 신고
    빤스고 뭐고 일단 집에 지인 대려오면
    먼저 말하는게 맞지
    그리고 지 마누라 빤스바람인거
    지인이 봤는데도 멀쩡하냐
    수치심도 없는지 궁금하네요
    답글 1
  • 레벨 준장 점벌레 24.09.22 14:10 답글 신고
    ``````````````````````````````````````````````````````````````````````
  • 레벨 원사 3 20002개랭키 24.09.22 16:06 답글 신고
    훔쳐보고 사는 쪽발이후빨러?
    남의나라 언어를 무단사용 할때라도 기본은 지키렴.

    보베...보베.....보베.....일베???
  • 레벨 상병 bmw 24.09.23 13:03 답글 신고
    이런 바퀴들이 많아진건 왜일까...?
    우두머리가 저능하니 그를 따르는것도 수준이하들이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jdjdkeoeje 24.09.22 15:40 답글 신고
    댓글 수준봐라.
    내가 글쓴이면 이 댓글 캡쳐해 놓는다
  • 레벨 원사 3 20002개랭키 24.09.22 16:07 신고
    @jdjdkeoeje 어머 정상인 인척하네.
    베.
  • 레벨 소위 3 april 24.09.22 14:41 답글 신고
    남편이 너무했네 했어
  • 레벨 하사 1 비가오면꽃이피고 24.09.22 14:58 답글 신고
    저도 경험있어요 집에서 속옷없이 얇은 잠옷만 입고있는데 밤늦게 남편친구랑 동시에 들어오더라고요 진짜 암생각도 없고 욕이란 욕 전부 했던듯한데 그게 소문나서 남편친구들 무조건 저한테 먼저 물어봐요
  • 레벨 상사 1 jdjdkeoeje 24.09.22 15:38 답글 신고
    남편친구들이 본인한테 먼저 물어본다고요?
    ㅡㅡ. 댓글까지 주작인가
  • 레벨 원사 3 20002개랭키 24.09.22 16:09 신고
    @jdjdkeoeje 전문가?
  • 레벨 중사 1 frbrd 24.09.22 15:20 답글 신고
    그깟 팬티입은거좀 보여줬다고 뭘.. 수영장가서 수영복 입은 모숩 보였다 편히 생각하세요.. 그깟 다ㅜ벗은 거 보여도 사실 뭐 그게 큰 별거라고... 남녀 다 빨가벗고 대중목욕탕 하는 나라들도 있는데요..
  • 레벨 상사 3 덴뿌라궁뎅이 24.09.23 09:28 답글 신고
    큰일날 넘 일세...
  • 레벨 상병 bmw 24.09.23 13:05 답글 신고
    네~~이넘!!
  • 레벨 소위 3 니말이맞음 24.09.23 15:23 답글 신고
    괜히 TPO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죠ㅎㅎ
  • 레벨 대령 3 민족정기 24.09.22 18:29 답글 신고
    그 시간에 집에 아무말 없이 데리고 온 남편이나
    가잔다고 거부하지 않고 쫄래쫄래 따라온 친구나 . . .
    나이가 들수록 집에 어부인을 존중해주며 살아야 합니다 .
    그래야 집안이 무사태평한 법입니다.
  • 레벨 중장 임페리얼16인치 24.09.22 19:10 답글 신고
    수영복 비키니와 차이안 나는데 수영장 어떻게 가나요

    해변 수영장에 가면 더 심해요 여자들 중 엉덩이 까는

    하의와 가슴이 크게 보이는 브라자 착용하는 여성들도

    있어요 그사람들도 수치심?


    잊어 버리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우 실듯
  • 레벨 소장 국빱매니아 24.09.22 19:56 답글 신고
    말없이 지인을 집에 대려올순 있다고 봄..

    근데 위 같은 불미스러운 사건이 생겼으면..

    무조건 사과하고 미안해 해야하는게 정상임..

    그거 사과도 못하는 인간은.. 평소에도 어떨지 눈에 선함...
  • 레벨 상병 700000km 24.09.22 21:31 답글 신고
    어익후. 가정, 가족 이 뭔지 모르는 남편이네요.
    지인데리고 맘대로 집에 갈거면 자취해야징.
  • 레벨 원사 3 니청춘을돌려줄게 24.09.22 21:58 답글 신고
    곧 쓰리썸 하자고 달려들 듯
  • 레벨 병장 컴샘2 24.09.22 22:45 답글 신고
    "누구누구와 함께 몇시 몇분에 집에 같이 간다." 라고 전화던 문자던 미리 했어야지요.
  • 레벨 대령 1 토끼분유 24.09.23 09:11 답글 신고
    오히려 그렇게 아내 보여진게 남편이 더 창피한거 아닌가..개념이 없냐..목욕하고 알몸으로 나왔어도 똑같은 소리할지..실수했다쳐도 아내가 본의아니게 그런 수치를 당했는데..사과가 먼저 아닌가..기본이 안되었네..
  • 레벨 중위 1 시속256km 24.09.23 11:49 답글 신고
    나만 글이 이해가 잘 안되나?? 그러니까 남편분하고 지인이 집에 온다는 건 알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아니면 지인이 집에 오는 건 몰랐는데 갑자기 온 거요? 그게 핵심같은데?
  • 레벨 소장 강차장입니다 24.09.23 14:56 답글 신고
    둘 다 문제임.... 남편이 8 : 여자 2
    일단 데리고 오면 얘기를 해야하고, 우찌 됐든 옷은 입고 있었어야지....
  • 레벨 중령 3 배가나와슬픈곰탱 24.09.24 11:25 답글 신고
    집에 있을때.. 현관 도어록 띠띠띠띡 띡.. 띠리릭.. 하고 열려서 보면 장모님...

    어이쿠... 장모님 오셧어요... 전화라도 주시지..... " 뭐 여 오는데 전화여..."

    띠띠띠띡 띡 띠리릭... 누구... "어익후 장인어른....어쩐일로.... " "내딸 집에 오는데 왜...."

    이런결 겪어봐서 압니다... 기분은....

    미리 연락을 햇어야죠.... 남편분..... 전화 뒀다 뭐해요.... 오는 시간에 1분통화도 안걸리는걸...
  • 레벨 중장 아크뷰 24.09.24 13:52 답글 신고
    미리 연락한번 해주는게 그렇게 어렵나??
  • 레벨 훈련병 pois 24.10.12 00:18 답글 신고
    혼자 사는 집이 아닌데..;;;

    무조건 얘기를 하고 상대의 허락을 받는게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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