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관리, 감독기관의 담당자, 책임자, 감독자들 개개인들의 잘못입니다
그저 나라나 기관은 그들의 책임을 먼저 변제해주는 역할로 같이 책임을
질 뿐입니다. 나중에 그 개개인들의 중과실에 대해 별도로 책임을 물으면
나라도 안전해지고 살림도 좋아집니다.
나라와 개인의 잘못은 구분해야 합니다
그 관리, 감독기관의 담당자, 책임자, 감독자들 개개인들의 잘못입니다
그저 나라나 기관은 그들의 책임을 먼저 변제해주는 역할로 같이 책임을
질 뿐입니다. 나중에 그 개개인들의 중과실에 대해 별도로 책임을 물으면
나라도 안전해지고 살림도 좋아집니다.
나라와 개인의 잘못은 구분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자체가 수십년간 썩어 있어서...
세종대왕 이순신 대처 정치의 신 할애비가 와도 한번에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지요.
기본은 운전자 개인 탓이 우선입니다.
모든 운전자가 안전주의만 잘하면 사고가 안나는 것이죠
그런 개인들의 부주의로 인하여 사고가 많아지니 각종 시설물을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러다보니 단속이 생기는 것이고, 그러다보니 관리부서가 생기는 것이고. 그러다보니 부처가 생기고,
그러다보니 님과 내 주머니 세금만 더 나가고, 그런 시설을 만드는 넘들이 뒷* 생기니 열라 공사만 하고
염화칼슘과 자동차...나도 운전하면서 덕을 보지만 이거 자연과, 나라 망치는 일입니다.
내가 불법을 한다고 해도 내 문제을 정확하게 말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시민의식개혁으로 고칠 건 고쳐 패해를 조금이라도 줄여야 함이 우선이 아닐까요..
시설만 많이해서 시민의식이 더 나태해지면 사고가 과연 줄어들까요??
고속도로 만들었기에 고속에 의한 사망 사고가 늘어난 것이란 말입니다.
보통 운전자 개인 탓은 개인적인 사고인 것이고, 그 중에서도 사고 잘 나는 곳에서 사고 나는 것은 분명 관리하는 곳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어쩌다가 몇년에 1번씩 사고 나는 곳과, 매년 10회 이상씩 사고 나는 곳이 있다면, 분명 매년 10회 이상씩 사고 나는 곳은 운전자 개인 탓도 있지만, 무엇인가 문제가 있는 곳입니다. 그런 곳은 책임지는 시설이나 부서에서 관리를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시민의식 개혁 말하기 전에, 훨씬 더 빠르고 잘 할 수 있는 제도 개혁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보면, 금연 켐페인보다, 확실한건 담배값인상이잖아요.(잘못된 예 인건 알지만... ㅋㅋ) 어쨌거나, 우선적으로 제도 개혁이 먼저 되고, 시민의식은 그에 맞춰서 차차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아침에 중국이 일본 될 수 없는 이유죠.)
암요.. 아무렴요..
모든 걸 다 알고 모든 걸 다 해결하실 능력자분이 미처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니 답답하시겠지요.
불철주야 지롤발광으로 우리 사회의 불안전요소를 완전히 제거하시길.. 빕니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도 대형사고,
갑자기 비 많이 와도 대형사고.,
갑자기 도로를 다 파 부시고 싶네요...털털거리며 천천히 가야 사람은 안 죽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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