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로가 아닌 일방통행로 입니다 도로다 보니 시유지이고요..
공원화 되어있는 동네 특성상 처음에는 일방통해로 우측측면으로 주차라인이 그어저있었습니다.
4~5년정도 흐르면서 그일방통해로 측으로 빌라들이 들어서면서 차츰 주차라인이 지워지기 시작했고 어느날은 지워진 주차라인쪽에주차를 하다 말다툼도 생겼습니다
근데 요즘은 주차라인이 그려져 있는곳도 어느날부턴가.. 주차금지품? 공사장에서 쓰는? 그런것들이 주차라인낀지 막기 시작합니다.
아직 시청쪽에 문의를 하지는 않았는데...
집앞이라고 음식물 쓰래기통까지 가져다 놓고 있는데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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