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차중에 특이한 놈이 앞 번호판이 없더군요.
보통은 드릴로 박은 자국도 있을텐데 앞 범퍼가 구멍도 없이 아주 매끈~ 하더군요.
그러면서 뒷 번호판은 정규 번호판이고요.
제가 알기로는 세금 안냈을 때 앞 번호판만 영치해가고, 이 경우 하루만 탈 수 있는 걸로 아는데요.
그런데 이 차는 아예 이전에 번호판을 박은 자국도 안보여서 이상하네요.
이건 무슨 경우죠?
오늘 본 차중에 특이한 놈이 앞 번호판이 없더군요.
보통은 드릴로 박은 자국도 있을텐데 앞 범퍼가 구멍도 없이 아주 매끈~ 하더군요.
그러면서 뒷 번호판은 정규 번호판이고요.
제가 알기로는 세금 안냈을 때 앞 번호판만 영치해가고, 이 경우 하루만 탈 수 있는 걸로 아는데요.
그런데 이 차는 아예 이전에 번호판을 박은 자국도 안보여서 이상하네요.
이건 무슨 경우죠?
그냥 영업소에서도 달아줄 수 있으니 결코 수리중이라 하더라도 도로위를 돌아다닐 일은 없죠.
그런데 저 차는 아예 이전에 달아본 적도 없는 것 같이 매끈하단 말입니다...
임시번호판이라면 몰라도 뒤쪽은 정식 번호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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