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늙은이 젊은이 할것없이 경쟁하듯 스마트폰 스피커로
지만 좋아하는 노래 빵빵하게 틀고 다님..
몇년전까지만 해도 귀어두운 노인들만 그랬는데,
그래서 어쩔수없이 이해해 줄만했는데...
요즘은 젊은애들에게도 유행처럼 번졌음.
뭔 사고만 있으면 노인 혐오하더만,
요런건 선별해서 받아들이냐!?
요샌 늙은이 젊은이 할것없이 경쟁하듯 스마트폰 스피커로
지만 좋아하는 노래 빵빵하게 틀고 다님..
몇년전까지만 해도 귀어두운 노인들만 그랬는데,
그래서 어쩔수없이 이해해 줄만했는데...
요즘은 젊은애들에게도 유행처럼 번졌음.
뭔 사고만 있으면 노인 혐오하더만,
요런건 선별해서 받아들이냐!?
산책로에서도 크게 트는분들도 많더라구요
정신상태가 다들 메롱한듯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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