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양자와 그의 댓글부대를 결성해서 온갖 악풀을 남기고 저를 정신병자나 조현병 환자로 둔갑시키려 할것입니다.
혹시 본 사건의 진실을 좀더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10-6288-2027 rjfouser@naver.com
지난 게시물
1) https://pann.nate.com/talk/340222027
2) https://pann.nate.com/talk/311773577
어머니를 대신해 법정에 섭니다! 지난 2018년 이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군요. 지난 글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2009년 8월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폭로하신 수년 동안 어머니에게 가해진 집안의 양자의 잔인한 범죄행위로 사건이 시작됩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약 2주 전 폭로하신 사실은 그동안 비밀로 하셨던 형이 친아들이 아니라 양자이며(45년 전 동네 다방레지가 할아버지를 찾아와 저희 아버지의 자식을 임신했으나 그 아이를 키울 자신도 없고 키우고 싶지도 않으니 받아달라고 했으나 당시 아버지는 그 여자 손 한번 잡은 적도 없는데 어떻게 내 아이를 임신했겠냐고 그 여자와의 관계를 부인하셨지만 당시 법대를 졸업하시고 고시를 준비하시던 아버지가 할아버지와 그 여자의 임신문제로 계속 다투시자 어머니가 할아버지에게 “제가 데려와 키울테니 그만 노여움을 푸시라고 하며 그 여자를 산부인과로 데려가 출산을 하게하고 어머니가 갖고 계시던 돈과 패물(결혼반지, 목걸이 등)을 주시며 너는 아직 어리니 이 돈으로 새 출발하려고 하시며 아이는 내가 친 자식과 똑 같이 키울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계속해서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부인하셨고 세월이 지나 유전자 검사를 해보셨는데 아버지의 말씀대로 아버지의 자식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으나 이미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된 양자를 그것도 집안의 장남으로 온갖 정성으로 키워온 자식이기에 이 사실을 부모님만 알고 계시는 비밀로 하시기로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양자는 어릴 때 부모님이 자신의 출산의 비밀 때문에 다투시는 것을 듣고 본인이 양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수년 전부터 양자는 가족들 몰래 어머니를 폭행과 협박을 하며 어머니 재산의 행방을 추궁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당시 간암 말기의 어머니를 정신병원으로 끌고 가서 침상에 양팔과 양다리를 묶어 놓고 몇 주간 물만 주면서 나머지 재산의 행방을 추궁했다는 것입니다. (당시 어머니의 암 치료 문제로 마찰이 잦았는데 그 이유는 양자는 어머니를 당시 임상 실험 1차 치료제로 치료를 하겠다고 했고 다른 가족들은 이에 반대하면서 싸움이 벌어지자 어머니는 마음이 불편하다고 하시면서 화를 내시며 저희들에게 어머니가 연락할 때까지 오지마라고 하셨습니다. 나중에 어머니에게 들은 사실은 그 당시 양자가 어머니에게 그렇게 말해서 저희 친자식들이 오지 못하게 하라고 협박을 했다는 것입니다. 양자가 어머니에게 행하고 있는 폭행과 협박 행위가 혹시 저희 친자식들에게 들통날까봐 선수를 친 것이죠. 당시 어머니는 양자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그 집(어머니가 매입하신 어머니 명의의 집입니다.) 조차도 향후 양자에게 넘어가버립니다. 그래서 저희 친자식들은 한동안 어머니에게 연락조차 드리지 못했습니다. 어머니가 걱정되어 기다리다 여러 번 연락을 드려도 연락이 되질 안아 무작정 어머니 병원으로 찾아가 보니 어머니의 모습은 많이 상해 있었고 처참한 몰골이었습니다. 처음엔 두려움에 떠시며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을 하지 않으시다가 시간이 차츰 지나서 그동안 양자가 어머니에게 행한 범죄 행위 일체를 폭로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가 말씀하신 내용은 온 가족들에게 충격적이었습니다. 결국 어머니는 2009년 8월 19일 돌아 가셨고 어머니의 유언을 받들어 어머니가 폭로하신 양자의 범죄 사실의 녹취록과 52종의 증거와 어머니와 같은 병실에서 계셨던 어머니와 동갑이신 대장암 말기 환자의 법정 증언까지(당시 양자가 어머니 병문안을 왔을 때 어머니를 휠체어에 태워 어디론가 데려갔다가 왔는데 어머니의 모습이 이상했고 특히 어머니의 목 부위에 빨갛게 목 졸린 것 같은 자국이 남아 있어서 어머니에게 무슨 있었냐고 추궁했더니 그때서야 우시면서 그동안 양자의 온갖 범죄행위에 대해 털어 놓았다고 했습니다. 당시 그 친구 분은 양자의 범죄행위를 가족들에게 알리고 경찰에 신고하라고 수차례 제안하셨지만 어머니는 때가 되면 나중에 하겠다고만 하셨다고 하시더군요. 같은 병실 옆 침상이었고 어머니와 동갑이셨기 때문에 평소 친하게 지내셨다고 하셨습니다.) 제출했지만 양자는 증거불충분 무혐의로 처분되고 뒤늦게 양자가 재기한 저에 대한 무고는 인정되어 1심에서 징역 3년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감형 대법원에서는 상고 기각판결이 되어 억울한 옥살이를 했습니다. 갑자기 피해자이며 피해자인 어머니의 유가족이 가해자로 둔갑해버리는 순간이었습니다. 형사소송법 그 어디를 찾아봐도 이런 경우는 그 어떤 곳에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서초동 변호사 사무실 수십 곳에 문의해 봐도 어머니의 녹취록만 있어도 최소한 무고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 이후 전 모든 것을 다 잃고 건설 현장에서 막노동으로 어렵게 생애를 연명하고 있었습니다. 평생 사무직에서 일했던 저에게 건설 현장에서 일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살았습니다.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항상 마음에 아로 새기며 힘들 때 마다 이를 악물며 버텼습니다. 아직도 어머니가 양자의 잔혹한 범죄행위를 폭로하시며 온몸을 떠시며 제 손을 꼭 잡던 그 느낌을 제 동공으로 기억하고 있는듯합니다. 하지만 수년간 진행된 양자와의 법적 다툼과 어머니 살인 사건의 충격과 스트레스 때문이었는지 2016년 1월 병원에서 폐암 1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전 경제적으로 상당히 어려웠기 때문에 암수술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천주교 재단과 아산재단의 도움으로 암수술을 받았고 겨우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폐암수술을 받은 사실을 인지한 양자는 2016년 5월부터 청부살인업자(심부름센터)를 동원해서 가습기살균제 원액(CMIT-MIT)을 섬유유연제, 방향제, 락스 등과 섞어서 저에게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사항은 2018년까지의 일들이 게재된 내용입니다. 하지만 지난 2018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니 그때 보다 더 악독하게 양자는 저를 죽일 목적으로 더 많은 인원들을 동원해서 온갖 방법으로 독극물을 뿌려 대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당시 제가 이곳에 마지막으로 글을 게재하고 양자와 그의 청부살인업자(심부름센터)를 피해 호주로 갔지만 양자와 그의 청부살인업자들은 그곳까지 쫓아와서 가습기살균제 원액(CMIT-MIT)에 섬유유연제. 방향제. 향수. 화장품. 락스 등을 섞어 뿌려댔습니다. 집에서도 밖에서도 일하는 현장(그곳에서도 건설 현장에서 일하며 겨우 버티고 있었습니다.) 에서도 하루 24시간을 뿌려 댔습니다. 저는 더 이상 견디다 못해 2018년 겨울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어렵게 공사 현장에서 일하며 하루하루 겨우 연명해 나갔지만 양자와 그의 청부살인업자들은 제가 한국에 귀국한 다음날부터 또 다시 독극물을 뿌려댔습니다. 집에서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제공한 숙소에까지 철두철미하게 뿌려댔습니다. 독극물은 항상 섬유유연제나 방향제, 향수 등과 같은 것과 섞어서 뿌리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그것이 독극물인지 단지 냄새가 독한 섬유유연제나, 방향제인지 잘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러한 그들의 독극물 살포 행위를 전혀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수년 간 가습기 살균제 원액을 뿌려도 양자의 예상대로 제가 죽지 않으니까 이후부터는 방법을 바꾸더군요. 병원에서 매번 흉부 엑스레이 검사 상에는 염증이 존재한 것으로 확인되는 것을 보고 그때부터 방법을 바꿔서 가습기 살균제 원액(CMI-MIT)을 뿌리고 난 뒤 다이옥신, 돼지똥 냄새, 노숙자냄새, 곰팡이 냄새, 오랜 기간 씻지 않은 발꼬락 냄새, 썩은 __ 냄새, 톨루엔(밴젠계열 1급 발암물질), 인하아연, 방수제(언젠가 뉴스에서 밀폐 공간에서 방수제 작업을 하다가 근로자가 사망한 사건을 보고 따라하는 것 같습니다.) 등 온갖 이상한 냄새나는 것을 뿌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냄새를 맡고 있으면 머리가 아파오고 구토가 나오는 것을 겨우 참아야 했습니다. 물론 가슴은 따끔 거리며 때론 폐가 이리저리 꿈틀거리는 통증 느낍니다.) 날이 갈수록 그들의 이러한 범죄행위는 도를 넘어 과감해졌습니다. (아무도 그 냄새가 치명적인 독극물 냄새라고 눈치 채지 못한다는 것이 그들이 더욱더 심하게 행동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추정) 때론 제가 경찰에 신고하면 알콜을 뿌려 냄새를 은폐하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저의 핸드폰을 복사해서 쌍둥이 폰(3대 이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의 일거수일투족을 도감청하고 있기에 제가 경찰에 신고한다는 사실을 즉시 인지하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알콜을 뿌리는 겁니다. 그러면 냄새는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경찰이 도착할 때쯤이면 냄새는 사라져 버립니다. 또한 이들은 사람들이 눈치챌까봐 독극물 냄새를 계속 뿌리는 것이 아니라 한번 뿌리고 약 몇 분 정도 있다가 또 뿌리는 방식이어서 냄새가 나고 그 냄새가 사라질 때쯤 다시 뿌리기 때문에 사람들은 눈치를 못하고 또 경찰이 출두한다고 하더라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이들이 독극물을 뿌리는 수법은 집 밖에서는 제 동선을 파악해서 제가 지나가는 길목에 미리 뿌려 놓는 것입니다
사업자등록번호 : 117-81-6454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양천-0465호 대표전화 : 02-784-2329 | 대표팩스 : 02-6499-2329 | 이메일 : bobaedream@bobaedream.co.kr Copyright © BOBAENETWORK. All rights reserved. 보배드림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차량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보배드림은 차량 거래검토 및 거래에 대하여 어떤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성안드레아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신경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
(이천 소망병원 : 031-637-7400/7117 )
(전국 응급 환자 이송단 : 010-8090-1566)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