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깜빡이도 안켜고 차선 바꾸고 갑자기 급정거.
피해서 가려해도 옆차선에 차들 빠른속도로 오고있고.
길 헤매는거 같던데 이럴땐 뒷차들 생각해서 그냥 계속 진행하고
가다가 적당히 한적한 곳에 갓길주차하고 갈길 정하고
갔으면 합니다.
제발 운전중에 어디로 갈지 갈팡질팡 하면서
차를 세우는 짓은 좀 안했으면 하네요 에휴..
운전자 얼굴보니 판단력이 흐려질만한 나이대 아저씨...
12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깜빡이도 안켜고 차선 바꾸고 갑자기 급정거.
피해서 가려해도 옆차선에 차들 빠른속도로 오고있고.
길 헤매는거 같던데 이럴땐 뒷차들 생각해서 그냥 계속 진행하고
가다가 적당히 한적한 곳에 갓길주차하고 갈길 정하고
갔으면 합니다.
제발 운전중에 어디로 갈지 갈팡질팡 하면서
차를 세우는 짓은 좀 안했으면 하네요 에휴..
운전자 얼굴보니 판단력이 흐려질만한 나이대 아저씨...
저런경우를 여러번 당해서 그냥 혼자 욕하구 간다는
무개념 정말 많다는
그래서 저기 통과 할때는 조심 해야한다는
42번 국도 한 번 당한 이후로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 (경기 시흥시 안현동 333-2 쯤, 신천동->목감동 방향으로 주행중)
빤이 보이는데 1~2차로 경계까지 차로를 막아버림 -> 급핸들조작으로 1차로 회피(운좋게도 1차로 차 없는 상황) 이 때 타이어 비명소리 -> 다시 급핸들 조작으로 2차로 복귀 또 타이어 비명소리....
비봉IC 부근 39번 국도 진출차로에 들어서서 기다리던 모하비가 갑툭튀하는 바람에 처박을 뻔한 경우도 있고요.
확인도 안하고 대가리 처 내미는 놈들 때문에 놀란게 한두번이 아님.
그러고 나니 하위차로로 주행하다 오른쪽 샛길에서 대가리 움찔거리는 차만 보면 .....
진심 빡침이 느껴지네요~~~
여긴 왜 빵빵거리냐고 댓글 다는 사람이 없을까요. ㅋㅋㅋ
목소리 들으니 굉장히 점잖으신 분이네요.
무개념 댓글 다는 사람들은 그냥 관심종자라 여기시면 됩니다 ㅎㅎ
길모르면 어떤 위험이 생길지 모르는데 더 조심해서 일단 잘못들었어도 돌아가서 내비가 다시 알려주는대로 안전하게 가야죠ㅡㅡ;;
모르면 내비 소리에 집중좀 하고
근디..지금 도로는 거의 뒤차에게 강요하는 흐름 아닌가 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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