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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29 (일) 22:31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62086
저에게도 이런일이..
저희 아파트가 주차라인이 좁하서 주차선 지키는데
예민해요 저렇게 라인을 안 맞추니
저도 주차를 못 하겠어서 주차라인 사진 찍고
문자보냈어요 기분 나빴겠죠
근데 최소한 저렇게 문자가 올 줄은 몰랐어요
유리에 뭘 적었다고하는데
제가 적진 않았고 누가 또 적어났놔봐요
잃을거없는 사람일까봐 무섭네요...
사과해야될 분위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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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앞.뒤 정황 파악하고 까도 까야 합니다
걍 쌩까심이..
문자가 사실 더 기분이 나빠요.
전화로 하면 거부감부터 듭니다.
그거 아님 걍 냅두세요
주민 대 주민 상대는 피곤해지더라구요
중간에 누가 끼던지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진행하던지 해야
전화로 이야기를 해줘야지
그리고 전화는 왜안받아 ㅋㅋ
쫄?
대동하고 가세요.
정신병자 같네요.
쯧쯧쯧 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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