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해운대에서 김해 갔다가 다시 해운대로 오기위해서
만덕으로 나와서 동래지하철역 사거리에서 신호대기하다가.
신호받고 직진하는데 워..
등산복 입은 두분이 그 대로를 무단횡단을 갑자기 딱 하시는 바람에.. 아..
식겁했네요. 물론 그리 위험할 정도는 아니였지만;
그나저나 무단횡단시 사고나버리면 차량운전자는 100프로 가해자가 되버리는 건가요?
뭔가 법을 바꿔서라도 무단횡단은 좀 안하게 해야할 거 같은데..
새벽에 해운대에서 김해 갔다가 다시 해운대로 오기위해서
만덕으로 나와서 동래지하철역 사거리에서 신호대기하다가.
신호받고 직진하는데 워..
등산복 입은 두분이 그 대로를 무단횡단을 갑자기 딱 하시는 바람에.. 아..
식겁했네요. 물론 그리 위험할 정도는 아니였지만;
그나저나 무단횡단시 사고나버리면 차량운전자는 100프로 가해자가 되버리는 건가요?
뭔가 법을 바꿔서라도 무단횡단은 좀 안하게 해야할 거 같은데..
어떤 사람들은
60~70 km
달리는 차보다 빠르다고 뛰어가더군요 . 하마터면 칠뻔하였으나
브래끼를 꾹 밟아서 속도를 줄여서 피했지만요.
답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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