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애매하군요..
박사무장이 바라는 것은 인간의 존엄을 짓밟은데 대한 진정한 사과라는데..
이건 현재 별 의미가 없는 거 같고...
어떤 식으로 진정한 사과를 하면 좋을 것인지에 대해 같이 생각해서 알려주면 좋겠네요..
예를 들면..박창진 명의의 인권수호재단 설립 같은 거라든지...
조현아 항소, 박창진 사무장과 여승무원에 총 2억원 공탁...합의 여부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2640956
이런건 좋아 ㅋㅋㅋ
니가 보고싶은 거만 볼려고..표현의 자유를 방해하는게
바로 땅콩갑질과 다를바 없는거야
형님이 한수 가르친다 ㅋ
근데 워낙 무식이 철철 넘치니 이해는 하려나..ㅉㅉ
그래 세상에 별넘이 다 있으니
너같은 노ㅁ도 있어야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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