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 20분경 제 차량을(영상 위의 오른쪽 k5차량) yf소나타 아주머니가 주차를 하면서 제차를 두번 박으셨습니다.
오른쪽 뒷범퍼와 왼쪽 범퍼 왼쪽은 들어갔다 나왔는지 도색이 다 깨졌습니다.
동영상 파일을 보면 박은장면이 불빛에 가려져 확인이 불가능 한 상태인데..
경찰서에 사고접수하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가해자 차량도 오른쪽 뒷범퍼가 들리고 흠집이 있는데..
아주머니는 현재 발뺌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박은적이 없다고..
좋은방법이 무엇일까요??? 도와주세요~!
ps) 현재 아주머니한테 이 동영상은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전화로만 아주머니가 제 차를 박았다고만 말을 해놓은 상태이고요..
혹시 바퀴 위치에서 차 길이 재서 부딪쳤는지 가능안할까요... 넘 많이 갔나..ㅋ
저도 삼각대와 자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고 서로 겹쳐서 확인하고 증거를 갖고 아주머니에게
보여주었는데.. "글세 아니라니깐~~ 차살 때 부터원래 있었다고" 합니다.
진짜 번호판 제대로 나온 블박화면 아니면 진짜 힘듭니다.
서로 싸워봐야 남자가 잘 모르는 여자한테 뭐라한다고 소문만 이상하게 나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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