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치 않게 채널 돌리다보니 나오네요. 혹시라는 마음에 계속 보다보니 빛나라는 딸 이름이 나와서 알게됐습니다. 반죽 간이 빠졌다고 장사를 접는 장인이네요. 이제 푸드트럭 청산하고 가게를 오픈하였다고 하니 멀지만 꼭 가보고 싶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차에서 어머님과 통화할때 폰 옆에 계속 보이던 담배였습니다. 아무래도 음식하시는 분이 담배피는거에 대해 약간의 선입견이 있어서...그리고 촬영하신지 꽤 됐기에 그렇겠다 생각하지만, 담배는 이제 일본건 피지 마세유~~~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드시려면. 적어도 아침 11시에는 오셔야합니다 오후에는 재료 없어서 장사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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