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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선택을 하셨네요
추천 만개는 힘들것같은데?
5000개로 협의보심이 어떨련지요.
설령 다 깐다해도 상대측에서 소송할거구요
본격적인 개싸움 시작~
관련증빙자료들 많이 모으시길
이벤트에요??
상간남 고소 진행하시고 자식보며열심히 사세요~~
그 둘은 천벌 받을겁니다
딴 놈 좃맛본년.애들버리고 딴놈 밑에 다리벌리고 쾌락에 젖은년은 버리십시요. 가져와도 또 딴놈 좃맛을 찾을것입니다.
법으로 할수 있는 것만 찾아 괴롭히시구요.
같은 남자로서 진짜 쳐죽이고싶은 년놈이네요.
그냥 까시단가 마시던가.
아직 덜 절박하신가 봅니다.
화나고 억울하지만 관심은 받고싶다 이건가요?
SNS적당히 하세요.
정말 많은듯..
근데..다른남자와 살부비며
물고빨고한 사람을
데리고와도 다른사람과 또 그럴듯..
내 곧 니 면상부터 싹다 까줄께...
삭제하고 RUN~~한다에 한표!
혹시 모르니까 안까구
남자만 까실려구요?
공평하게 까세요
힘드시겠지만
자식들만 생각하세요
생각해볼시간이 ㅋ
이미 떠난 사람... 보내주시고 아이들만 생각하고 바라보고 사시는건 어떨지...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한번 바람핀 인간들은 또 반드시 바람펴요~~ 그냥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버리세요...
누가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괴로움보다 차라리 외로움이 낫다라구요.. 그리고.. 침대에서 물고 빨고 했을텐데... 어휴..그게 용서가 되세요? (상상만해도..어후...제가 다 삐가 ㄷㄷㄷ)
애들이 불쌍해서 그런 선택이라면.. 그런 쓰레기 엄마가 옆에 있는것보다 차라리 남이 더 애들한테 좋습니다.
그냥 힘빼지 마시고.. 민사 거셔서 돈 받을꺼 받으시고.. 빈털털이로 아내분 쫒아내세요.
그냥 차라리 혼자가 속 편합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분명 한번쯤은 또 좋은 인연이 반드시 옵니다...우리 아버지도 어머니 20년전에 먼저 하늘나라 보내시구.. 65살에 좋은분 만나서 알콩달콩 사십니다..(벌써 10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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