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부리는 유부남...정말 여직원들에게.친한척...엄청..
ㅜㅜ
오늘도 올리네요...우울증같이 좋앗다 기분확나빠졋다..
이인간한테 카톡으로 뭐라뭐라하면
자기찾지마
이런식으로말하니.더.열받아요...
미안하다 한마디만해도 수그러드는데...
시어머니한테 처음말햇을땐 우리애가.고딩때도 교회에서 여자한테 농담잘햇다.원래그래 바람은안펴...
그담엔 시아버지가 좀 그랫네 씨도둑이네...
이젠 시어머니한테 전화해 막 하소연하고 울고..
저더러 재는못고치니 니가변하던지 버리라고..ㅡㅡ
또 하소연 또하소연...
결국시어머니 아들한테 잘해라..내가 우울증걸리겟다...
시어머니.제전화를 피하시네요
신랑이 엄마.우울 증걸릴꺼같데...
내가 다시는 안그럴께...
저번주에도 여직원한테 농담식 그러고서.나보고 선넘지말라면서???
이젠 지켜봐야겟죠???.
2월달 이혼상담소에서.자긴바람아니다 ...하더니...
9월 딴여직원한테 농담던지고...
결론은 남자 끼부리는거엿어요...
왜 못알아봣을까요.
나한테만 잘하고.애교부리는줄알앗어요...
근데 최근몇년은 잘하지도안앗어요...맘이 밖에잇엇나봐요
저도 이젠 딴사람만나고싶어요...결혼15년차에 저인간을 알게된게...허무합니다 말만하면 색안경끼고보게되네요
저러고 다니면 여자들이 좋아하는줄 아나...
"내가 솔찍히 말해줄까??
그쪽이.젋거나 잘생겻음모르겟는데
나이많은아저씨가 저러면 구역질나는거몰라?? 여자들 웃어줘도 뒤에서 욕하는거모르냐고"
다음 넘어 오는 사람이 피해자 일까요?
답은 그놈이 개새끼 이고 넘어가는 사람이 등신 입니다.
사귄기간까지 20년이니..
차라리 죽을때까지.몰랏을걸.싶기도해요
나는 작성자님이 이상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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