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아내를 왜 잡냐? 놔줘라 그러시는데.. 바람은 배우자에 대한 영혼 살인이고 가족들에 대한 배신입니다.. 남은 애들은 저와 장모님이 남아서 돌보고 있습니다. 아내는 애들 교육비 대고 있고 일주일에 한번씩 애들 본다고 얼굴 들이밀고 갈 뿐입니다. 애들이 있고 유부녀인줄 알면서도 끝까지 남의 가정 파탄내려는 상간남을 증오합니다.. 자기 입으로 그만두겠다 행복한 가정 이루시라 해놓고 뒤로는 딴짓입니다. 누가 길 지나가는 내 가족들을 뒤에서 사시미 칼로 푹푹 찔러서 피를 철철 흘리고 있고 그 가해자는 뒤에서 희희낙낙 즐기고 있는데 피해자는 그냥 묵묵히 참아야 하는지요? 인생을 즐기고 있을 두 사람 다 이제 정신차렸음 합니다. 뭐가 찐사랑이고 뭐가 끝사랑입니까? 결혼은 책임이고 의무인데.. 이렇게 딴 사람 좋아졌다고 남은 배우자 헌신짝 처럼 버리는게 맞는겁니까? 상대방이 주장하는 것들 대부분 다 기억조작이고 날조된게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대다수는 한마디로 말합니다. 호구라고요 절대 안고쳐질사람 데리고 가는거 아닙니다. 물론 평생을 용서하고 그렇게 사는사람도 분명 있긴합니다. 형제부모처럼 피를 나눈 사람들도 남이 되는 시대인데 부처십니까 본인이 판단하신거 본인이 쭉가시고 생각이 다른 타인의 생각도 겸허히 받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판결문까지 받으셨으니, 어서 이혼 마무리 하시고
애들을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새로운 출발 하시기를 바랍니다.
남들은 님의 감정 이해못합니다. 스스로 이겨내십시오.
상간년놈들이 눈맞아서 바람나는걸 미리 알고 막을수 있냐?
사상이 이상한 인간이네
추천만 먹지말고
이정도 사생활문제로 얼굴 공개하라는 헛소리하는데 만에하나 공개한들 기억하는 보배인들 정말 극소수일겁니다.
자기삶에 그리 여유가 있어서 할일없어서 얼굴 맞춰보고 탐정놀이 하고 다니는 사람들 얼마나 있겠습니까?
님만 법적으로 손해를 볼뿐;;
상간놈이 납치한것도 아니고 감금한 것도 아닌데 마치 상간놈만 나쁜놈인양 생각하고 계시네요.
쥴리는 빨아도 쥴리입니다.
가정있는 애엄마 애아빠 건드는 ㅁㅊ년놈들 있을건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들 걸리면 ㅈ된다 안걸릴거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에서 판결 해줬으면 법대로 하시면 되구요.
본인도 인도에 불법 주정차는 그만 두세요
외도한번한사람은 두번째는 쉽게 합니다 용서한다해도 못데리고 살아요 쇼윈도 부부로 산다면 몰라도
양육권과 친권 가져오시고 양육비 청구하는선에서 마무리 지으세요 쏟아진 물컵 잡아봤자 깨진 유리컵에
내손만 베입니다 새인생 출발하세요 그게 현명한겁니다 내가 건강하고 잘살면 그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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