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그레이엄 벨이라는 분이 계셨다.
벨.....
그래 전화기를 발명 하신 분이지...
발명이라고 하기엔....좀 논란이 있고 보급 및 일반화 하신 분이라고 하자.
그 분 아들이 링마 벨이라고 가수란다.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서 전화기의 보급에 힘쓰다가
그 한계를 느끼고 가수로 전향해서 전세계를 돌며
전화기의 효용을 널리 알리시고
전화를 통한 콘서트 예약 시스템을 처음으로 만드신 분이시지....
문제는 그 당시의 유선전화는 전화가 왔다고 알리는 소리가
화재경보 소리와 비슷했거든
그러다보니 화재 피해자들의 트라우마를 일으키게 되고
사회문제가 되었지.
결국 무음 진동 모드가 필요했던 거야.
그걸 만드신 분이 노벨아저씨란다......
우리가 사용하는 진동모드는 노벨 아저씨가 개발 하신거야.
우리 2찌기 들은 대충 이 정도만 알고 있으면 되는 거야.
니트로 글리세린 그런거 알필요 없고
그냥 무음 모드는 노벨 아저씨 덕분이다! 일케......
그럼 형 간다~~~!
오늘의 뻘글..... 끝!
까내리기 바쁜데......
신상까고 경찰서에서 만나는게 어때?
겁먹을 일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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