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나가다 구경한 겁니다.
처가집와서 주차해놓고 보니 아반떼가 차다니는곳에 주차해놨는데 저sm3아줌마가 차빼겠다고 하다가 키스했더군요.
더 웃긴건 제가 가서보니 박았고 긁은거 같던데 자긴 절대 안부딪혔답니다.
안긁었답니다.
저 사진은 뭐 해결되겠지하고 올라와서 찍은건데요.
나중에 내려가니 아반떼와 옆에 sm7이 빠져주니 자기 바쁘다면서 연락처도 안 주고 도망쳤더군요.
진짜 대단한 sm3 김여사입니다...
아반떼 아줌마 당황해서 경비아저씨한테 화내던데...
김여사 대 김여사였습니다.
아방아줌은 왜 경비아저씨보고 화냄
지차피해는 지가 책임져야지
나화낫으니깐 그냥간다 나 이런사람이야 갱비야~~ 니가알아서해~
차박고 바쁘다고 도망가는것도 ㅈㄹ
경비한테 화풀이하는것도 ㅈㄹ
경비아저씨한테 왜화를내나요..
에휴....
주변 차량 블랙박스만 몇개 봐도 금방 잡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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