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제발 이러지 맙시다.[64]
2024년 10월17일 오후 3시경 어떤 여자
고객이 카페에 들어옴.
키오스크에 카드를 밀어넣었다 뺏다 메뉴를 고르는 척하다가 나감.
잠시후 노트북 들고 들어옴.
콘센트에 충전하면서 혼자서 웃고 혼자 말하고 갑자기 정색하면서 허공을 쳐다봄.
무서움이 몰려옴.
음료수대에서 물한잔들고 와서 마심.
또 웃고 혼자 중얼거림.
주변 고객들이 무서워함.
혹시 딴 고객님 기다리세요?
음음음... 하심.
주문을 도와드릴까요?
말안함.
?????
10분있다가 나와 고객들 바라보며 웃어면서 그냥 감!
처마시든 컵 들고 와서 컵 버림.
요즘 왜 이렇게 아픈사람이 많쵸?
단체석에 저녁 8시경에는 늙은 대머리와 아줌마 들어가서 너무나도 추잡한 야동을 안찍나 !
어제 하루는 아주 힘든 사건의 연속이었습니다.
카페에서 룸 찾는 분들 대다수가 모텔비가 없습니까? 왜 룸에만 들어가면 옷을 벗거나 더듬이가 되는지.
제발 카페에서 야한짓 하지 맙시다.
CCTV에 아주 고화질로 녹화됩니다.
어쩌시려고 이러십니까?
제발 이러지들 맙시다.
부탁드립니다.
펜티엄4
아닉넴뭐로하지
얌체족들
주책 바가지들
하여간 저놈에 편견이란~~~
알바 안 구함 동영상 확 뿌려버리고
집유 받으면 되는데
줬는데
뜨겁다고 지랄하는넘도 있습니다
요즘 아픈애들 천지임 ㅡㅡ
네개는 곤란하다고 했더니 커피좀 나눠 마시려고한다~~ 약좀 먹으려고 그러는거다~~ 컵 두개만 줬는데 그컵으로 커피 나눠마시고 따뜻한물 리필해 달라하고~~
해주다보면 권리가되서 나중에 다른 직원이 거부하면 저번엔 해줬는데 왜 안해주냐면서 엄청 권리인양 ㅈㄹ떱니다 다 들어주지말고 적당히 해줘야해요
왜 참아서 열받고 잠 못자요
저도 예전에 참았는데
이젠 않참아요
실수했으면 사과드리는거 당연하죠
미친것들 제정신으로 대하면 미처요
미친놈들 한테는 미친놈 처럼 대하세요
계속 참으니 ㅂㅅ즐이 판을 치는겁니다
미친것들 많아진듯요
ㅋㅋ
가난이 죄는 아니다만....
아주 혼 좀 나봐야 합니다.
주변에 어르신들이나 아이들은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하
의식주가 해결되니까 더 갖고싶은 욕심만 남아서 표출되는거지
정말 요즘 같으면 인간이 평화롭게 살수가 있는지가 의문이다
가장들이 지마눌 패는것도 가장이든 아내든 둘중 하나가 정신적 문제임 모르는 소리하지마슈
정신병이 있는 건지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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