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을고 집에 들어오는데..... 저희 아파트 단지 앞에 고가도로가 있고 그 밑에도 도로가 았거든요? 차량 통행이 거의 없다싶이 해서 화물차 주차장으로 쓰이는곳이기도 하고요 여튼;;;; 어무생각없이 눈물 소매로 쓱쓱 닦으면서 걸어오다가 봐선 안될걸 봤어요(....) 차량 선팅이라도 진하게 하시지 본의 아니게 차안에서 연애하는걸 봤네요 흔들리기도 하고 비도오고 한적하고 사람이 거의 안다니는 곳이라 그러셨나 봅니다 울다가 웃으면 안되는데 재밌는걸 본 기분이라....
못참고 그만.
아임니돠 @.@
웃었으면 됐네요
고마우신 커플들
50후반쯤 되보이시는 분들이
제네시스 앞좌석에서..
마침 지인분 카니발이 맞은편에 주차 하셧는데
그 차에 네명이 타고 있었.....
구간단속 라인에 그런차가 몇대 있었쥬....낄낄
그리고 그 어디여
파주에서 강남방향 강변북로 이촌 한강공원 주차장
거기도 명당이었고...낄낄
공공 장소에서 뭐하는 짓들인지...
제가 가서 혼구녕을 내주겠습니다
거기 위치랑 대략적인 시간대, 차량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괜히 폭행하는 인간들도 있으니
씩씩해지세요
부모님 없어 갈곳 없단 말에
내가 울뻔 했어요
차의 흔들림정도는 어땠나요??
빼고 옷입고 나오려면 시간이 ㅋㅋ
이런글은 개인일기장에다나 쓰시길
못참고 그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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