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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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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나은세상을위하여 24.10.19 10:27 답글 신고
    개념이 없는 사장이네요... 거기 가게가 어딘가요 ? 좌표를 좀 찍어 주세요.
    답글 8
  • 레벨 대장 불광불급13 24.10.19 10:26 답글 신고
    앞으로는 어디서 알바를 하던 부당하다고
    느끼는 상황이 생기면 즉시 녹음해놓고
    바로 연락 달라고 알려줘야죠.
    답글 0
  • 레벨 중령 1 동업하지마 24.10.19 10:33 답글 신고
    대응 수준을 어느 정도로 생각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만 두는 것은 맞죠. 사회생활에서 어느 정도의 압박과 스트레스는 견디는 것이 맞지만, 이건 선이 한참 넘어간 얘기입니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세디스트(때리면서 행복을 느끼는)는 인간 본성과 맞는 부분이 있답니다. 그런데 마조히스트(맞으면서 행복을 느끼는)는 그렇지 않데요. 이게 심리학자들의 오랜 숙제였는데, 그들이 내린 결론은... 더 좋은 인간과계를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냥 처해진 환경 안에서 행복을 찾다 보니까 그렇게 왜곡된 정신세계가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따님은 혼자서 어느정도 자책도 할 수 있겠지만, 따님이 더 정신적 혼란을 격지 않도록 그 환경과 분리시키는게 좋아 보입니다.
    답글 1
  • 레벨 소령 3 cronous 24.10.19 20:15 답글 신고
    쌍욕을 견뎌야 하는 경험이 필요할까요
    그 상대가 효도르고 지랄이고 알게뭐임
    녹음 켜고 노동청 고발이 답인 듯
  • 레벨 원사 1 몬데오20D 24.10.19 20:22 답글 신고
    이런 맛집은 유명해져야 될듯 하네요. 지방이라시니.. 어디 맛집인가요? 가서 한번 맛 좀 보려구요.
  • 레벨 하사 3 타시로 24.10.19 20:23 답글 신고
    그래서, 어딘데요? 애가 일을 잘 하건 못하건 욕박아버리는 건 생양아치죠.
  • 레벨 상사 3 닉네이 24.10.19 20:36 답글 신고
    상처를 받으면서 단단해집니다. 이게 경험이고 담에는 이런느낌 사장만나면 바로 나가면 됩니다
  • 레벨 원사 2 레드망고 24.10.19 20:56 답글 신고
    무조건 신고 해야합니다!!
  • 레벨 대령 2 다분애 24.10.19 21:11 답글 신고
    안하무인 총기 자유 해서 다 쏴야 됨
  • 레벨 중사 3호봉 바요바 24.10.19 21:34 답글 신고
    저도 엄마지만 이런 경우 업장을 먼저 찾아갔을것 같습니다
  • 레벨 소위 2 던파함 24.10.19 21:47 답글 신고
    좌표찍어주세요
    방문합니다
    형님들하고
  • 레벨 중사 2 경상남도짝귀 24.10.19 21:50 답글 신고
    좌표부탁드립니다.
  • 레벨 소령 2 람빅맥주 24.10.19 21:51 답글 신고
    뉴욕에 있는 가게에요? 가까우면 가서? 멀어봐야 한국일텐데..나같으면 바로 갑니다.
  • 레벨 상사 1 66말띠 24.10.19 22:32 답글 신고
    23223344444
  • 레벨 소위 3 6525 24.10.19 22:52 답글 신고
    56556677777
  • 레벨 원사 3 바람내음 24.10.20 01:38 답글 신고
    근데 성인자녀인데 부모가 가서 난리 내지 항의 하는게 맞을까요?
    조언은 해주고 당사자가 해결해야 성인이 되는과정을 겪을거 같습니다.
  • 레벨 소위 2 차라투스트랏 24.10.20 04:30 신고
    @바람내음
    성인이라고 완성된거 아니에요.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20초반 성인이라면 이제서야 성인 사회에 내던져진 초보 성인입니다. 그리고 50넘어도 부모가 개입해야 한다는뜻 아닙니다만 50이고 60이고 실수하면서 살아요.
  • 레벨 중사 1 걱정마잘될껴 24.10.19 21:55 답글 신고
    좌표좀 부탁 드립니다
  • 레벨 상사 1 격투가 24.10.19 21:59 답글 신고
    당일가입 말을 그대로 믿는 보배 노인네들이 있다?
  • 레벨 소령 3 만차고우 24.10.19 23:59 답글 신고
    라고도는 보네들이 있
  • 레벨 소위 2 개sg보면점준다 24.10.20 00:02 답글 신고
  • 레벨 중위 2 영원한개장수 24.10.20 02:42 답글 신고
    당일 가입이라도 억울하고 갑질을 당하면 보배말고 하소연 들어줄 곳이 대한민국 어느 곳에 있냐?
  • 레벨 소위 3 밟아도다시한번 24.10.19 22:03 답글 신고
    이건 그냥 중립이지.
  • 레벨 대령 3 배룩이 24.10.19 22:19 답글 신고
    ㅁㅊ놈인가 열받네,,
  • 레벨 원사 2 하거씨ㅂ 24.10.19 22:34 답글 신고
    아직도 이런 한쪽말만 듣고 흥분하는 사람이 있다고??
  • 레벨 중위 2 살아남은LH직원 24.10.19 22:42 답글 신고
    아니 이사람아
    바로 그만두게 해야지
    애비되는 자가 정신을 못차리고
    여기에 글을 쓰고 있네
    바로 전화해서 욕박아서 시원찮을 마당에
  • 레벨 중위 3 침착한레이서 24.10.19 22:54 답글 신고
    문신에 욕하는 놈들 겁이 많아 그렇습니다. 딸을 위해 아버지가 밀어 부치세요.
  • 레벨 중령 2 비에젖지않는바다 24.10.19 23:01 답글 신고
    조져야지 뭘 망설ㅇㅣ십니까..
    저런넘들 다부분이 강약약강 입니다.
    맛집 소개글 한번 올려주시면..
    다 해결 되십니다.
  • 레벨 중사 2 엘그랜드 24.10.19 23:17 답글 신고
    나는 부모가 바로 해결 해 주는 건 반대함.
    아이와 대화하고 모니터링 해 주면서 스스로 결론을 내리게 하고 헤처 나갈 수 있게 도와 줘야 함.
    바로 일선에 나가서 대신 해결 했다간 진짜 트라우마가 되고 스스로 아무 결정도 못 내리게 됨.
    실제로 요즘 MZ라고 말하긴 너무 세대가 많고 20대들 중에 이런 경우가 폭발 적으로 증가 하고 있다고 함.
    우리 때도 알바하고 돈 떼여 먹히고, 사람들과 깡패 같은 놈들과 트러블로 잠도 잘 못자고 그러면서 대처 하는 방법이 생기고 깡도 생겼음.
    물론 그 쪽에서 선을 넘는다 그러면 부모로서 통화녹취 라던가 증거 획득, 형사 민사상 방어를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고 같이 대응 하면 됨.
    님글 보면 벌써 한달이 지났잖아요? 그 뒤로 무슨일 있어나요? 협박이라던가? 아무일도 없는데 부모가 이걸 마음에 담아 두고 걱정하니 아이가 어찌 불안 하지 않을까요?
  • 레벨 중령 1 팩트댓글 24.10.19 23:21 답글 신고
    하....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 레벨 대령 3 엉아는빠꾸없다 24.10.19 23:45 답글 신고
    어디에요? 내일 점심쯤 갑니다
    저는 빠꾸따위 없어요^^
    쪽지 주세요~!
  • 레벨 대위 3 무균살균 24.10.20 00:03 답글 신고
    사장도 사회성 있게끔 만들어 줘야겠죠
  • 레벨 중사 1 함만바주셈 24.10.20 00:16 답글 신고
    지역이 전라도인가요? 아니면 사장이 전라도사람 ? 그것말곤 말이 안돼는디요
  • 레벨 상사 1 어뭬리카 24.10.20 02:07 답글 신고
    지역이 대구래요. 사장은 경북사람이구요 이제 말이돼죠?
  • 레벨 중령 1 일렉장판 24.10.20 07:48 답글 신고
    글본새가 연변 티가 나네. 양친이 짱깨면 말이 돼..
  • 레벨 원사 3 토비브라운 24.10.20 00:41 답글 신고
    글자 그대로라면 동조하겠지만,
    요즘 왠만한 애들은 녹음녹취 다 하는 세상임.
    거기다 애들끼리 정보가 빨라서
    요즘 애들은 노동부 대처도 빠름.
    사실관계 근거해서 올리기 전까진
    허무맹랑한 글로 밖에 안보임.
    보배드림이 언젠가부터
    여론몰이 쓰임새가 있다보니,
    기존회원도 아닌 사람들이 이용만 하려함.
    보통은 자기자식이 이런 일 겪었다면,
    근거 자료 올린 후 빅엿 먹일거임.
    오히려 역공 당하지 말고,
    공분을 살 일이라면 확실하게 처리합시다!
  • 레벨 상사 3 님이니미 24.10.20 00:59 답글 신고
    본인이 아니라 부모님이 글 올린거면 더 의심되네.
    일단 중립 박고 사장님 등판해주시면 그 때 봐야겠네요.
    이런일이 한 두개여야지
  • 레벨 대령 1 뚱형 24.10.20 01:46 답글 신고
    자 이제 사장님 나와주세요~
  • 레벨 하사 2 다우니이 24.10.20 02:37 답글 신고
    노동청 가는게 제일 빠를거같아요 4일 일한 임금 꼭 받아내세요
  • 레벨 원사 2 연필맨 24.10.20 03:11 답글 신고
    자식 관짝까지 골라주겟네
  • 레벨 원사 3 심드렁 24.10.20 04:15 답글 신고
    어떤 씹쌔끼냐 애한테
  • 레벨 상사 3 만돌씨 24.10.20 04:24 답글 신고
    부당하게 욕하는 인간들은 디져야함
  • 레벨 중령 1 일렉장판 24.10.20 07:52 답글 신고
    정당하게 욕하는 건 괜찮다는 거야?? 뭐야??
  • 레벨 이등병 부곡동꽃미남 24.10.20 05:03 답글 신고
    보호자 맞습니까?
  • 레벨 상병 머슬업 24.10.20 05:50 답글 신고
    지방이래봐야 국내인데 쫓아가기 겁나시면 걍 참으세요. 눈에 넣어도 안아픈 따님 ㅆㅂㄴ 소리 듣고 트라우마 겪는데... 또라이건 격투기선수건 부모가 할건 해야지요.
  • 레벨 중사 1 쿠마적 24.10.20 06:33 답글 신고
    혹시 사회초년생때 이런일로 부모님과 상담하신분 계시나요? 글 읽는 내내 좀 당혹스럽네요
  • 레벨 중사 1 산들산들봄바람 24.10.20 06:43 답글 신고
    이런일은 항상 양쪽말 다들어봐야지 알바 하러와서 손톱에 네일 붙이고 오는애도 봤으니까 그리고 알바는 사회 초년생 이던 10년을 일했던 틀린게 머임? 돈은 똑같이 받는데 아무리 알바래도 일 숙지는해야지 시간만떄우다 돈받아가는게 알바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너무 많다는게 현실임
    그리고 글에 거구니 190이니 그게왜 연관있음? 그럼 알바가 못생겻는니 뚱뚱하니 따지면 괜찮음?
  • 레벨 소령 2 Boradream 24.10.20 06:47 답글 신고
    하긴 군대간 아들 뭐 먹나 식단도 공개 하라고 했다며... 그냥 집에 들여놓고 애완인으로 키우세요.
  • 레벨 소위 1 문다건들지마 24.10.20 06:55 답글 신고
    또또 일방적인 한쪽의 주장인데 증거도 없이 보배 참 이상해 어쩔땐 지극히 정상이다가 어쩔땐 군중심리인지 그냥 막나대??? 적당히들 하시죠 적어도 녹취나 카톡 기타 증거라도 올렷으면 몰라 그가게 위치알면 당신들이 그사람에게 십원이라도 피해주면 그거또한 범죄입니다 보배는 뭐다??? 적어도 증거는 있이 움직인다
  • 레벨 병장 워너비드림카 24.10.20 07:09 답글 신고
    20살 성인인데 먼 이런 일로 부모가 나섭니까. 조언만 해주시요. 인생 쓴 맛도 보고 단 맛도 보고 해야 혼자 클 수 있는 어른이 되죠. 부모는 아이의 인생 자동차 조수석에 타있는 사람이지 운전자가 아닙니다.
  • 레벨 소령 2 쌈바의발 24.10.20 07:15 답글 신고
    거리가 멀다고요??
    본인 딸 욕 먹었는데 거리 타령이요??

    그냥 집에서 키우세요

    그리고 중립 박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딸 이야기만 들어볼 상황이 아닌듯
  • 레벨 소위 3 서서팝파 24.10.20 07:28 답글 신고
    애가 저런데 안가요? 망치던 식도건 들고가는게
    부모죠
  • 레벨 소위 1 열시미살자꼬 24.10.20 07:54 답글 신고
    눈에는눈 이에는이 아니겠습니까. ㅈㅔ딸도 올해 알바한다고 하던데 제가 저상황이면 바로찾아가서 장사못하게 뒤집어 엎었어요. 아무리 세상이 좃같다해도 어디 할짓이없어서 애들을상대로 저따구 짓을..
  • 레벨 중령 1 자몽처럼 24.10.20 07:55 답글 신고
    데리러온척 가보기라도 해야지 아빠 맞습니까?
  • 레벨 원사 3 구미청년회장 24.10.20 08:01 답글 신고
    쪽지로 좌표주세요 직접오늘 찾아가드리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Liplex2 24.10.20 08:09 답글 신고
    거리가 무슨 상관입니까
    님이 이상하군요
  • 레벨 중장 JEDI의귀환 24.10.20 09:19 답글 신고
    찾아가서 어쩔려고? 대가리 부숴버리게? 그럼? 그다음은? 당신이 책임질겨? 똥은 더러우니까 피해야하고 똥밭에가서 굴러봐야 내몸에 똥칠만 한다는거 모르나?

    세상 살면서 가장 중요한것이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세상 곳곳에는 지뢰들이 숨어있다 그 지뢰들을 잘 피해서 사는것도 능력이고 사회생활 경험이다. 라는 교훈을 딸에게 잘 가르쳐라
  • 레벨 하사 3 호두마루 24.10.20 08:12 답글 신고
    사장입장에서도 일 드릅게 못하는 알바때문에 개고생할듯
  • 레벨 대령 1 정지혁병장 24.10.20 09:06 답글 신고
    우리집 고딩
    2학년때 주말마다 롯데리아 알바 했었는데,
    거기 알바는 즐겁게 했던 모양이예요.
    원하는 대학 다 떨어지고 재수까지 실패하면 롯데리아 정직원 지원할거라네요 ㅎ
  • 레벨 중령 2 늑대혀늬 24.10.20 09:31 답글 신고
    따님이 부당한대우 받은거니 그사람이 잘못된거라고 똑바로 알려주셔야죠.그리고 정확한 내용은 알도리가없으니 적정선은 우선 녹취가 확보되어야하며,그정도 상태안좋은 사장이면 서류적으로 문제가많을것같네요.
  • 레벨 중사 1 키르히하이스 24.10.20 10:05 답글 신고
    돈을 주지 않는 사장 샛기 개샛기......
    하지만... 이 엄마도... 그냥 MZ키우는 엄마.....

    이런 엄마 밑에서 자란 딸도 안 봐도 비디오.... 물론 지가 멀 잘못했는지 모름....

    1. 일이 힘들 수 있음. 사람이 x 같을 수 있음. 하지만 엄마라는 사람이 포기를 먼저 가르침
    2.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당신은 사실 관계는 확인하지 않고 당신 아이 이야기만으로 모든 글을 씀
    3. 여기에 글을 올려서 마음의 위로를 받을지 모르겠으나 당신의 딸의 사회 생활에는 1도 도움이 되지 않는 짓거리임

    1. 사장이 알바 뽑을 때 초보도 가능하다면 진짜로 초보다 가능한 일일 확률이 높음
    옆에 알바는 잘했으니까...
    2. 격투운동하는 애들은 양아치가 아님... 갸들 인내심이 얼마나 있는데... 그냥 운동이 아니라 선출 말하는 거임
    3. 사장님이 소리를 쳤다....참... 이게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그냥 당신 딸이 빌런일 확률이 높으니 자식교육 잘 해서 사회에 내 보내쇼.
    첫 알바에서 그냥 그만둬도 되는 걸 배웠고,
    자신의 탓 보다는 환경과 남탓을 하는 걸 배웠으며,
    이걸로 정치질 까지 배우게 되었네요.
  • 레벨 일병 표돌이아빠 24.10.20 11:51 답글 신고
    딸한테 ㅆㅂㄴ이라고 했는데 가만있는다고요?
  • 레벨 대령 3 엉아는빠꾸없다 24.10.20 12:59 답글 신고
    어디야씨발
  • 레벨 하사 2 시네픽스 24.10.20 15:13 답글 신고
    글쓴이 머함? 감정으로 일함? 서비스 직인데 감정빼고 일해야죠.

    본인이 필요한 '고사양 데스크탑(전공에 관련된)'을 마련하겠다고 알바를 시작.
    딸내미 입장으로 쓰셨네요. 그런 대학은 없어요. 돈 없는 애들은 컴퓨터 못사니 학점 F맞을까요? 가만 있을까요?
    (1차 딸내미한테 알바 이유를 속은거죠)

    딸이 알바 경험이 없다 걱정 돼서 전 반대, 남편은 찬성했다.
    (먼 문제죠? 20대 대학생 애들 성인 됬다고 부모 손 안 빌리고 지들이 학비 벌려고 보통 알바 많이 합니다. 결과가 잘못 되니 남편 핑계?)

    아이는 추석연휴 포함 총 4일을 일했고...
    (대기업, 공무원인가요? 빨간날이라고 쉬게? 편의점 빨간날이라고 문 닫은거 봤습니까? 대타 안구해 졌으면 일해야죠)

    사장이 거구인데다, 화가 나면 큰 목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욕을 해서, 고작 4일 일했는데도 큰 소리에 흠칫흠칫 놀라게 되더라는군요.
    (왜? why? 가 없습니다. 메신저를 공격하지 마시고 메세시에 집중하세요. 왜 그런 말이 나왔을까??)

    아이한테 'ㅆㅂㄴ'이라고 했다는 얘기 듣고, 거리만 가까웠으면 쫓아가서 댓거리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 어떻게 사장이 어린 여학생에게 쌍욕을하나 어린 여학생들이 만만하니 고용해서 함부로 막 대하는 거 아닌가, 싶고...
    (ㅆㅂㄴ이라 했다고 막다하는건가? 그 말 뜻을 생각해보세요. 왜? 그런 예기가 나왔는가? 좋게 말해도 되지 않냐고요? 자네는 이 업무랑 안맞는거 같네, 자네는 어떻게 이 스팩으로 들어온거지? 업무와 복장이 매치가 안되는데 회사를 쉽게 생각하는거야 아님 집이 어려운가?, 오늘은 잔업, 주말엔 특근이 있는데 남들 다 하는데 본인만 빠질텐가?, 요즘MZ는 말야.., 남들 다 쉴때 똑같이 쉬면 목가지 1순위란거 몰라? 이런 말들은요? 쌍욕만 안했지 몇년뒤 겪게될 사회 생활인데 그때고 찾아가서 댓거리 하실건가요?)

    남에돈 벌기 쉽기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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