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꼭잃어주세요[8]
는 213년에 뇌졸증 으로(뇌경색.풍)왼쪽이 편마비로 오랜세월 병원 세월을 하였습니다.
재활 치료나 한의원치료을받아 많이호전돼어 이제는 혼자서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병원 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참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더라고요.
병원 퇴원을하고 저도 경제적 때문에
일할곳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구청.주민센타을 가서 장애인도 일할곳이 있다고하여 저도 무러봤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많이틀리더라고요.
TV에서 장애인일자리는 그래도
손.발을 어느정도 정 상인 사람들이더라고요. 저처럼 왼쪽이 편 마비라서
손을 사용 못하는 사람은 일할곳을 찾는건 많이 없었습니다.
간혹 하반신이 마비인분은 손을 사용하니 안자서 일하는건 구하기는 쉬더라고요. 저처럼 손을 사용 못하는 사람은 정말 일거리 구하기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제가 장애6급이라 현제는 국가에서 한달에 6만원이 나옴니다 이걸 생활하기
힘이드니 저도 일할곳을 구해 달라고 주민센타에 부탁을 드려도 구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제 스스로 여로곳을 문을 두두렸고 마당히 구하지 못하여 제가 장애인이다보니 지하철은 무료라서 지하철 태배
일자리을 문의 드려 제가 지하철 택배일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돈은 못 벌지만 제 스스로 할수 있는일을 구하여 정말 좋았습니다.
아직도 경제적으로 힘은들지만 제스스
작지만 조금이나만 벌어가고 있습니다
현제는 고시원 생활도 많이 적응하여
편하게 잠도 자고 일도 합니다.
저보다 더 힘든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에게 꼭전하고싶습니다.
무슨 일이든 꼭 찾아보시고 처음이 어렸지 작은 일이라도 찾으면 정말 소중합니다.
모든분들 힘든분들 꼭 화이팅 하세요.
(저 같은사람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둔두니
펜티엄4
아닉넴뭐로하지
해당 지역장애인복지관 직업재활팀 쪽으로
문의해보시는게 조금 더 수월하실것같아요
희망 잃지 않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a
해당 지역장애인복지관 직업재활팀 쪽으로
문의해보시는게 조금 더 수월하실것같아요
희망 잃지 않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a
추가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란 곳고 있는데, 전국에 몇 곳이 없어 접근성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어느 담당자를 만나냐에 따라 결과는 하늘과 땅 차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주차비 수거하시는분중 한쪽판 없으신분과
다리한쪽 불편하신분 그리고 말씀잘 못하시는분
계신데 업무 잘보시고 계십니다.
그러면 안되지만 주차비가 1600원이면 2천원
드리고 급하다보니 잔돈을 안받을때가 있네요.
불편한 다리와 팔로 열심히 하시고 저역시 바쁘게 살다보니 잔돈을 놓치지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희망과 꿈은 제가 버리지않으면 언제든 피어날수
있는 아름다운 꽃과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왼쪽뇌경색 생부를둔 사람으로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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