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집에서 정말 이게 맞는건가요???( 사진 포함 )[29]조회 1,324 | 추천 6 | 2024.10.19 (토) 21:47
오늘 오후 20:26분에 광주 운암동에 곰탕집을 갔습니다.
와이프와 아이 2명이서 (4,2살입니다 )들어 갔는데 아무 말씀 없이 저희를
받아주시더라구요. 저희가 들어갔을때에는 이미 두 팀이 있더라구요. 저희는 일반 곰탕과 수육곰탕 하나에 밥하나를 시켰습니다. 시간이 지나 나머지 두 팀은 나가셨습니다. 와이프와 딸이 화장실을 간사이에 직원 분들께서 갑자기 청소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아직 아이들 밥도 안먹였는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어요. " 사장님 지금 밥먹고 있는데 청소 하는게 맞는건가요 ? " 갑자기 쓰레받이와 빗자루를 그 자리에 두시고 테이블에 가셔서 앉더라고요. 그 사이 와이프와 딸이 왔는데 와이프가 밑에 모아져 있는 먼지와 쓰레기들을 보며 " 사장님 여기 몇시가 마감인가요?" 물으니 8:30분이라고 하시네요. 마감 시간이시면 저희를 안받으시면 되시는건데 밥 먹고 있는데 바로 옆에서 청소하는게 진짜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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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두니
펜티엄4
아닉넴뭐로하지
시원하다요21:51
ㅡㅡ
이게 여기 올릴만 한 글인가요? ;;
4분 전인데 말 없이 손님을 받아요?
그 쪽이 예로 든 게 뭐라고...
저런 사장에겐 글쓴이를 찌질이라고 한 그 쪽의 표현도 마찬가지.
차이가 뭐여?
멈춰달라는 어필은 똑같은데
너처럼 말하면 엔돌핀이 샘솟고 막 그런데?
개념없는짓을 뜯어고칠려면
충격요법도 모자랄판에
별 말투가지고 YB이네!!
걸레질은 그런가보다 하는데
빗자루질은 음식에 먼지 들어가는거 어쩔려고?
위생개념이 없는게 맞습니다!
드러운걸 역성들고 자빠졌네!!
먼지구.데기에서 국밥 먹어도
아무렇지 않은 종자는 또 처음보네
거기에 추천찍는 애들도
사는게 고만고만 한가벼?
현실에서 절대 마주치지 말길..
글작성자님~
저딴소리는 귓등으로 들으세요
하류인생들은 어딜가나 있는거니까
이해하세요
탕먹는데 락스뿌리고 청소함
밥 다먹고 하라고 해도 계속하고 한팀더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사장이란사람이 지인과 먹고있었고 제지를 안함 결국 실수? 로 국그릇 업어버리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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