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집으로온다고 어머니태우고 오는길 렉스턴이 1차로로 100키로 딱맞춰가더군요 120제한에...1차로 추월선이지만 그렇다고 나오라하는것도 쫌 멋해서 따라가는데 속도가점점줄더니 차선을 오락가락하더군요 그래서 쌍라이터랑 크락션이랑 살짝누르니 다시 잘가나싶더니 또 그러던군요... 결국 빵빵거리며 추월해서갓는데 명절 귀경길 1시간먼저가는것보다 쉬었다가 레드불이라도 드시고 출발하세요...뒤에서 보는데 위태하더군요 본인만 다치면 되지만 다른집의 가장 아들이 운전하는 차까지 피해주지말고 푹쉬고 찬찬히갑시다.
전방에 그런 듯 한 차가 보이면 일단 멀리 피하심이 좋습니다...
무식한 과속운전자 처럼, 졸음, 음주, 딴짓하면서 왔다갔다하는 차는 위헙등급으로 분류함이 맞겠지요
자기도 그렇수 있다고 해서 그려러니 하고 무작정 따라가다가는 대형사고로 이어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상한 차가 보인다면 추월하면서 경적을 오래 울려주거나 아예 안전거리를 길게 함이 좋고
차로변경만하고 다른차로에서 일정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위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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