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 고추대차를 코로나 특효약으로 선전하며 팔다 식약처의 고발로 식품등의 표시 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벌금형을 받았던 한의사의 최근 비위생적인 한약 제조 현장. 언젠가 신문에서 본 중국 김치공장 사진이 생각나네요.
수년 째 매출없는 회사, 나스닥 상장한다며 투자자 끌어 모아 게임회사 부사장까지 했고 지금은 강남에 듣보잡 게임회사 만들어 의장으로 행세하고 있다는 데...
전라남도 구례군에 있다는 이 원외탕전은 어느 행정관청에서 허가를 내어 주었을까요?
땅바닥에 떨어진 한약 다시 재활용한 것은 아닌지...여러분은 이 한약 복용 할 수 있을까요?
농약범벅 고추대를 우려 코로나19 치료제라고 했던 사람 아닌가요?
보기만 해도 더러운데 저런 사람 관계기관에서
가만두면 안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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