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 포스 오브 네이처 , 쉬리 , 접속 , 엽기적인 그녀 , 킬러들의 수다 등 영화를 자주보고 그랬는데.
어느새 극장에서 영화보는게 단절됨.
기억으로 마지막이 한석규횽 나오는거 텔미썸띵.
걍 여자인간 누나가 보자해서 같이봄.
99년에 오천원인가 육천원인가 했을거임.
그뒤로 뭔가 영화를 보긴 한거같은데 생각안남.
아닐수도.
분노의 도로 가서 보려고 했었는데 못갔음.
봤으면 최신작인데 아까움.
두달 지나면 2025년 되는데. -_-)
팝콘값이 어쩌고 티켓값이 어쩌고 그러는데 무감각 함.
ㅜ.ㅜ
순간 털*썸씽으로 봤어요ㅜㅜ
뵨태 횽님.
이번에 딸래미땜에 사랑의하츄핑 봤는데 어휴 쎄긴 쎕니다
할인 받아서 그나마 위안..
딸님이 보고싶을땐 봐야지요.
근디 노잼이라서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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