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의 모 아파트 지하 주차장 출입구 중간에
얼마전부터 아침부터 하루종일 이곳에 주차해 놓는
차주가 있습니다
이 차량 때문에 출입하는 차들이 너무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그런데,이 차량 때문에 관리사무소에 민원전화를 해도
한숨 쉬면서 난처해 하네요.
차주가 들은척도 안하고,배째라고 더 큰소리를 친답니다.
주민들이 직접 차를 빼달라고 말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차주가 젊은 남자인데,본인이 더 난리를 치니까
주민들도 강하게 요구도 못하고 몸을 사릴수 밖에 없겠지요.
사실, 이 차주는 예전부터 차 한대가 겨우 지날수 있는
아파트 내 일방통행로 코너에 계속 주차를 해놔서
차들이 코너 돌때마다 힘들게 하고,
주민들과도 큰소리 내더니,
이제는 날마다 지하주차장 출입구 중간에 이렇게 주차를 해놓네요.
위 사진들은 다른 날짜 이른 오후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주민들이 피해를 보든 말든,
본인이 주차하고 싶은곳 아무데나 세우면
거기가 개인주차장인가 봅니다.
출입구 지날때마다 이 차를 보면 분노가 치미네요.
이 양심 없고 못된 인간이
세상에 널리널리 알려져서
비난과 욕 좀 많이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화나고 답답한 마음에,
보배 선배님,후배님들께 하소연 해봅니다.
지만 알고 남탓 오짐
즉 정신병
지만 알고 남탓 오짐
즉 정신병
e디딸 카푸어 ㅉㅉ 뚜껑은 따고싶고 가솔린은 감당안되고
저게 제정신인가
저 구멍사이로 근처에 있던 쓰레기나 돌멩이 들이 우연히, 아주 우현히 바람에 날려 떨어질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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