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 아동 둘 엄마가 외도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모텔에서 나오는 영상1.카페에서 안고 손가락 깍지끼고 나오는 영상 1 각종 차데이트 영상등 확보했는데 상간남 소송에 무리가 없을지 아니면 더 모아야할지요
카톡등 폰은 난공불락이라 쉽지않습니다....
그리고 애가 둘이 미취학인데 이혼은 해야할것같은데 어떤삶이 베스트일지 집단 지성의 힘을 빌리고 싶습니다
미취학 아동 둘 엄마가 외도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모텔에서 나오는 영상1.카페에서 안고 손가락 깍지끼고 나오는 영상 1 각종 차데이트 영상등 확보했는데 상간남 소송에 무리가 없을지 아니면 더 모아야할지요
카톡등 폰은 난공불락이라 쉽지않습니다....
그리고 애가 둘이 미취학인데 이혼은 해야할것같은데 어떤삶이 베스트일지 집단 지성의 힘을 빌리고 싶습니다
난 소름끼치는데 딴놈이랑 뒹굴다온 몸뚱아리를 그냥 참아진다고 난 존내 역겨울거 같은데
요즘 불륜이 왜이리 많치
카더라 . 알거다 안됩니다
마눌 몰래 수집하세요
그리고 재산 분할 잘 알아보세요
집에 씨씨티비 없으면 폭행 조십하세요
나중에 각자 편하게 살면서 친구처럼 사는게 좋을거같아서 이혼했어요.자녀가 아무리 어려도 부부가 이혼을하면 눈치로 다 알아요. 딸아이랑 주말에 같이 밥먹고, 놀러가면 그때 아빠가 엄마를 이혼안해서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가끔 전와이프가 다시 합치자고하는데, 저는 지금이 너무 좋구, 편하게 지내자고 했습니다.
천만 다행입니다.
아이들 데리고 새삶을 사시길.
자료는 지속적으로 차곡차곡 모으시구요.
뭐 특별한게 없네요
갈등하시고 계신거잖아요
그냥 상간남을 다이렉트로 만나서 쇼부봐요!
용서는 없어요... 용서해도 안좋을때 생각나서 결국은...
증거는 충분히 모으세요.
위자료 청구 소송에 도움이 됩니다.
사람은 고쳐 쓸 수가 없어요.
우선 편하자고 용서니 이런 말 하지 마세요.
나중에 더 큰 후회를 하게 됩니다.
왜들 그리 남에것에 환장하는지
놀부 심보 아닌가
증거 최대한 모으고...이혼 하세요..
그런 여자 데리고 못삽니다.
아이들이 걱정이지만 좋은 여자 만나셔야죠..
힘들겟네요..
난 소름끼치는데 딴놈이랑 뒹굴다온 몸뚱아리를 그냥 참아진다고 난 존내 역겨울거 같은데
외도 걸려서 상간남 정리해도 1년도 못가서 또 다른남지랑 모텔갑니다
하루라도 빨리 지옥 탈출하는게 님 남은 긴~ 인생 정상으로 회복하는 길입니다
아래구멍에 딴게 들락날락한걸 어치 거둡니까?
결혼전이면 모를까? 애둘낳은 여자가
다짜고짜
내용 부실
이 글에 뭘 믿고 댓글 다시나요? 다들?
그렇게 당하고도 순진한 보배 형들 많네.
키우고 일이 손에 안잡히고 좃같은 생각들어도
애들 키울려고 악착같이 살았는데 지금 7년이 지나
고 돌아서 생각해보면 그때 용서안하고 이혼한것이
내인생의 최고의 선택이였다 생각함
복수는 내가 애들이랑 행복하게 잘 사는게 최고의
복수라 생각함
어떻게 살고있는지는 1도 말이 없음
못살겠으면 증거 더 모아서 절차대로.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닙니다
잃을것과 얻을것을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그런 문제를 겪고
이혼을 하기도 용서를 해주기도 합니다.
이혼은 아이들에겐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용서는 또다른 불씨를 남깁니다.
사람마다, 가정마다, 부부마다 상황이 다 다르니
남의 이야기들을 많이 들어보시고 판단하시길..
님의 사정은 님이 가장 많이 아실테니
극단적 의견은 참고만하고 여러 이야기들에 귀기울이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후회할 결정을 했다면
지금 의견준 사람들은 그때엔 없을겁니다.
마치 선거처럼
최선을 선택하는것이 아니라
차악을 선택하시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힘내십시오.
요즘은 옛날과 달리 현장 덮치는 수준의 증거 요구하지않아요
이혼은 현실적으로 고민하시길
무자게힘듭니다
결정 잘하시길
/> 같은 직장 다닌다는데 유부인지 처녀인지 모를까요?
상간소 승소해도 2-3천 위자료 변호사비 내면
남는건 별로없음. 상간남이 잃을게 많다면
회사와 상간남 가정에 알리지 않는 조건으로 딜해서
위자료 1억정도 받고 추후 이혼하시길..
가정파탄나는건 이래나 저래나 마찬가지지만
그돈으로 아이들 잘먹이고 잘키우는게 승자임
볼거 다봤는데 아이를위해서 묻어두고 용서하고 산다? 평생기억이 남을텐데?
상간남이랑 딜보고
그돈으로 아이키우고, 내 정신건강챙겨야지~
회사전체가 유부녀인걸 알수있도록
내가 어찌하라 카믄 그리 할래?
어디서 개구라를 까서 연기를 피우냐?
자료는 어디 있냐 이 관종아.ㅎㅎ
어지간하면
바람이 났겠냐
허구헌날 남탓만 하고 사는 인생
나미아미타불
앗 급발진~
이슈화의 양이 적고 많을 뿐이죠
썅 ...미련두지마세요
미래 그려진 그림대로 가면 만사태평!
아니면 어울고개...
행복과 믿음의 울타리를 지키려는 당신!
인생 반 이상 살아보니 놓친 가치들의 후회가
남습니다!
1억의 가격보다 1억의 내용을 볼수있는 사람이
되세요!
이미 지나가신분도 보신분도 아직 느끼지 못한분도
계실겁니다! 아이인생과 나의 인생에 만족을 느낄
가치를 찾으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이런말 안가르쳐 줍니다! 새벽5시 자동삭재
웃으면 웃는대로 화가 날테고
잠시만 자리비워도 의심스럽고
연락 안되도 울화통 터질텐데요
상대방도 당분간 쥐죽은 듯 있다가, 눈치보다 지치면 당당해질텐데요
저 늦으면 인생 회복이 더 어려워요
육아 도와줄 가족 있으시면 애들 데리고 이혼 권해 드립니다.
만약에, 참고 이해하는게 아니라
단지 그냥 받아들일 수 있다면 같이 사세요
딴놈하고 지네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카섹하는것 등등 지 눈으로 다보고도 상간소하고 돈 천오백받았다고 좋다고 데리고사는 병신새끼도 있습니다 ㅋ
75년생 김모씨 ㅋ
상간남한테 꼭 소송하시고 위자료로 광고많이내주세요
벌금내면 되죠. 정신차리시고 완전이혼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난 합의이혼 한 사람이야.
애들은 엄마랑 살고, 나는 양육비를 지급하고 있어.
내가 이혼을 요구했고, 이유는 애들 엄마가 나에게 아주 못되쳐먹.....
그냥 나는 애들엄마의 호구였어.
젠작 인지하긴 했지만 애들보면서 살았는데, 얘가 나를 아주 그냥 지 원하는 걸 채워주지 못하는 순간부터 나를 우습게 보는구나 라는 생각이 뇌리에 쎄게 박힌 일이 있어서 내가 이혼요구를 했어.
그래도 애들에게는 잘하고, 나야 정말정말 아이들과 살고 싶지만 범죄자이거나 사회적으로, 아이들에게 문제있는 엄마가 아닌 이상 아이들은 엄마와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아이들도 엄마를 더 좋아해서 양육권을 넘겼어.
애들은 고딩, 중딩이라 어느 정도의 인격형성이 됐다보니 존중해 줘야지.
더 길어질 것 같아 이런 얘기는 여기에서 멈출께.
난 이혼한지 2년 됐어.
형, 이혼하짆아? 이혼 전 보다 멘탈 더 쎄게 나간다?
내 경우엔 처음엔 그냥 덤덤하다가 3, 4개월정도 지나면서부터 멘탈이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어.
그렇게 또 한달, 두달 시간이 지나다 얼마 전 부터 멘탈이 돌아오기 시작해서 지금은 거의 회복됐어.
그런데 단 한번도 후회 한 적 없어.
이혼 안하고 그때 그 상태였다면 난 애들엄마로 인한 스트레스로 말라 죽었을테니까.
당연히 지금 형 상황과 내가 거쳤던 상황은 완전히 결이 다르지.
그런데 내가 이런 글을 적은 이유는 맨 마지막 내용 때문이었어.
형, 말라죽기 싫으면 이혼해.
그리고 상간남 소송은 당연히... 두 말 필요 없어.
양육권도 두 말 필요 없고, 양육비 받아내야해.
안준다하면 소송으로 끌고가도 돼.
양육비는 의무거든.
형, 힘 없는 사람에게 힘내란 말은 못하겠다.
그런데 그렇다고, 호구로 살 순 없잖아?
할 수 있는 것 다해.
그리고, 가져 올 수 있는 것, 다 가져와.
마음 독하게 먹어.
안그러면 형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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