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내역을 설명드립니다.
9시땡 장시작부터 얼마나 많은 물량을 던지는지 내이버 시세를 보시면서
10시 정각까지 대량 매도가 얼마나 되는지 외국인 매도하고 비교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드릴것입니다.
오후 4시에는 장마감후에 동시호가때 대량매도가 얼마가 나오는지도 상세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실제 상황입니다 이런 대량매도가 9월4일부터 던져왔으며
지금까지 멈추질 않습니다.
그래서 나라의 경제가 망가지고 있는 중이고 대량매도에 대해서 이재용 회장님이
아신다 한들 누가 던지는지 알수도 없지만 대책도 없고 해결책은 없는겁니다.
누군지는 몰라도 판다는데야 대량이나 마나 본인 자유인건 맞고 본인 재산인데
누가 말릴수가 있겠습니까만 지금 나라경제가 삼전주가 때문에 망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 전체 국민이 죽는데요, 이걸 방치만 한다는게 말이 안된다 라는겁니다.
오죽하면 이 사실을 까발리겠습니까. 어떤 오해나 편견은 없습니다.
믿고 안믿고는 본인 맘이지만 사실을 있는 그대로는 알고는 있어야 할거 아닙니까.
이게 지금 보통일이 아닌지 않습니까. 온나라가 난리인데요.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에 조금씩 반등은 합니다 오를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장중에 반등좀 하면 여지없이 대량으로 던지는겁니다.
반등폭을 마치 따먹듯이 말입니다. 대량으로 파는데 아주 교묘하게 팔아먹는겁니다.
오후되면 2시50분 인가에는 3시20분까지 매수세가 힘도 없는데 여기다가 또 대고
무지하게 급하게 대량으로 던지는 겁니다. 그리고는 장마감 동시호가때 대량으로 던져버립니다.
9월4일부터 지금까지 입니다. 8월28일인가요, 8월에는 이런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대량으로 판적도 없지만 9시때부터도 대량으로 판적도 없지만 하이닉스를
보면 비교가 바로됩니다. 하이닉스는 이런 대량매도나 그런게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하이닉스는 장마감 동시호가나 마나 주가가 거의 변동도 없습니다.
삼성전자는 아주 특수한 상황으로 변한겁니다. 다만 어제 네이버 토론방에
대량매도를 알렸기에 대량매도자들이 이걸보고 겁을 먹었다면 오늘은 1주도
안팔수도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큰 효과를 본겁니다.
이건 이재용회장님이라해도 발표는 커녕 막을 길도 대책도 없는겁니다.
누군줄알고 대량이던 자기 재산을 판다는데야 어떻게 말릴수가 있고
누가 파는지 알수가 없죠.
물론 주주명부를 보면 알수가 있겠지만 뭘 어떻게 할수는 없는겁니다.
다만 위법한게 있는지 수사는 해볼수가 있겠죠. 무슨 악재 정보나 뭐나 사전정보를
알고 미리 내다팔았다면 범죄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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