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떨이가 바로 눈앞에 있는데도 어떤 인간이
담배꽁초를 재떨이에 안버리고 일부러
사람들 다니는 길에 계속 담배꽁초를 버리고
침가래도 이곳저곳 엄청나게 뱉어 놓네요.
이러한 인간의 심리는 도대체 뭘까요?
특이점은 골프 가방을 들고 다니네요.
재떨이가 바로 눈앞에 있는데도 어떤 인간이
담배꽁초를 재떨이에 안버리고 일부러
사람들 다니는 길에 계속 담배꽁초를 버리고
침가래도 이곳저곳 엄청나게 뱉어 놓네요.
이러한 인간의 심리는 도대체 뭘까요?
특이점은 골프 가방을 들고 다니네요.
전국팔도 어디던 30~40%는 그런사람 같슴니다
침은 일부러 맨홀에 통과시키려 하고있습니다
재떨이가 버젓이 있는데도 안보이는 건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어디 사는지 알고 있는데 집앞에 경고문을 붙여 놓을까요?
서부터미널 하차장흡연장서 저러기에
많는사람이 모였는데 왜그래 우뢰외같은
고함을치고 기선제압을 했지요
투기는 아무곳에다 젊으나 늙으나
침 가래침뺃는건 젊은이들 독한담배가 안 맞아 침을 뺃는거같슴니다
재떨이를 아예 없애야 흡연구역이 아닌거라생각합니다 흡연금지 경고장을 보건소에다
말해 붙여달라하세요.
안봐도 인성이 천박하고 치졸하며 사기근성에 밥상머리교육 안 되어있고 강자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약자한테 지롤떠는.
집구석 부모정신 상태 꼬라지도 안봐도 비됴.
아무나 짹쓰해서 애낳으면 저런 인간 탄생
더이상 종족번식없이 멸종되어야 할 .
진심 극혐이라서 잠깐 흥분했습니다
굳 모닝입니다
매너있게 담배피는 사람들까지 나쁜 사람들로 만들어 버리네요.
자기때문에 다른 사람이 한 짓으로 오해받을수도 있다는건 왜 모를까요?
/> 흡연유무를 떠나서
작은행동에도 보이는 게 있잖아요
극으로 상종하기 싫은류예요
밥먹다가 젓가락으로 지휘봉 놀이하면서
얘기하는 사람도 극혐합니다
예전 직장
제 앞자리에 밥을 먹는 여자가
쩝쩝쩝 소리가 말입니다
쩝쩝쩝 소리를 넘어서서
저러다가 입술까지 씹어 먹을래나?
할 정도였습니다
밥맛 뚝.
곧장 일어나 버렸어요
재떨이가 있는데
그정도면... 인생에서 절대적으로 피해야하는 첫번째 인간류임
재떨이가 있었답니다
이게 포인트예요
얼마나 심각한 정신을 가졌겠냐고요
이 십색기들은 어디 안뵈이는 구석에서 처피던가 위험하게 돌아댕기면서 뿜어대니
보고 눈으로 욕하면 머머 하는 쭈글이표정으로 지나가고 그런다고 세워놓고 야이 1818 것아 하자니
이게또 쌍방어쩌고 몰 하지를 못하니 환장한다니까는... 여기 흡연자 있지?
제발좀 처 기다면서 들고 다니지 마라. 조동아릴 쪼아 버리고 싶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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